6번 그림이 정말 예쁘네요. 초여름의 풋풋한 날씨와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푸르름이죠! 여성의 아름다운 신체미와 더해져서 최고네요!! 아주 밝고 역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