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편지를 받으면...
드디어 시미즈 레이코가 [비밀 8권]을 내놓았다,
라기 보다는...-_-
알라딘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ㅎㅎㅎ
이번엔 누구의 비밀이 밝혀질까?
무언가의 뒷편이 어서 나오기를 기다린 것은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인가? (긁적)
그렇다면,어서,
8번째 비밀과 '낮에나온반달'님이 추천해준 [살인자의 편지]를 구매해야지.
반달님의 페이퍼와 댓글에서, [살인자의 편지]가 너무나 흥미롭고,흥미로웠다.
오랜만에 맛있는 책을 먹을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