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10-06-2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고나지 않고서야 저럴 수가 없지!

L.SHIN 2010-06-20 12:15   좋아요 0 | URL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두 부류이죠. 타고나는 사람과 노력해서 얻은 사람.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의 사람의 노래가 더 깊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기까지의 눈물과 웃음이
깃들어 있는 그 깊이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까요.
물론, 타고난 사람 중에도 중도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좋지만 -
재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 하고 져버리는 것 만큼 슬픈 것은 없거든요.^^

(...라고, 나는 왜 이렇게 댓글이 길어져 버렸을까..-_-)

비로그인 2010-06-20 12:56   좋아요 0 | URL
그래도 타고난 사람에게선 뭔가 신비로움이 느껴져서....

마노아 2010-06-20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친구가 부른 imazine을 좋아해요. 지금은 좀 자랐겠어요.

L.SHIN 2010-06-20 23:04   좋아요 0 | URL
유명한 소년인가 보군요^^

같은하늘 2010-06-22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을 수 없다. ㅜㅜ 내일 다시~~

L.SHIN 2010-06-22 13:27   좋아요 0 | URL
나랑 비슷하네요. 나도 음악을 못 들을 때가 있는데, 그 때는 나중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