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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보니 정말 열심히 읽게 된다.. 그래봤자 3월에 읽은 책은 4권.. ㅠㅠ;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김주하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기분좋게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재미있게 읽은 책.. ^^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포기하지 않고, 아이의 입장에서 대화를 하는 어머니가 있어기에 바른 아이가 있는 것 같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소아정신과 의사의 책. 역시나 아이의 입장에서 대화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 학교.. 맞벌이 가정에 있어서의 애정표현법이랄까?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듯.. 요즘 지현이가 육아도우미가 계속 바뀌면서 성격이 날카로와지는 것을 보니 정말 걱정이 된다. 엄마인 내가 주양육자로서 제대로 사랑 표현을 해야 겠다.









부자사전1, 2 같이 일하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된 만화책.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은 늘리고.. ㅠㅠ; 그리고, 우리 집 한달 반드시 사용하는 비용을 계산하고나서 우울해졌다.. ㅠㅠ; 지출이 정말 많다. 무엇을 줄일 수도 없고.. 그럼,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무슨 방법으로? 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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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말에 발을 다쳐서 반기브스를 했더랬다. 그래서 물리치료 받느라 정형외과를 2주 조금 넘게 다녔고, 물리치료 받는 중 심심해서 책을 읽었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그나마 이 정도로 책을 읽었다고나 할까.. ^^ 몇권 되지 않지만, 내게는 많이 읽은 편. ^^

 

 

 

 

 

 

 

 

 

 

 

 

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나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왜 음악, 미술, 체육 관련 활동이 중요한지 그것이 나중에 학습하는데 어떻게 연결이 되고, 학습을 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 되는지를 설명해 놓았다. 피아노를 언제 배우는 것이 좋고, 어떤 방법으로 배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함께, 아이들이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고, 그 부분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울 때 활용해 봐야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림이나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같이 이야기 해 놓았다.

책 만들며 크는 아이 저자가 자신의 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만들어 주었으며, 어떻게 아이가 책을 만들게 했는지 저자의 사례를 적어 놓은 책이다. 저자는 미술 전공자이고, 그녀와 그녀의 아이는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참 행복했을 것 같다. 그런 과정들이 아이에게 좋다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내가 실천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다.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 읽어 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이다. 또한 책을 읽어 주는 방법과 언제까지 읽어 주는 것이 좋다라는 이야기도 함께 적혀 있다. 이 책의 주장은 중학생이 되어도 읽어 주라고 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나도 동감은 하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어떤 이론을 들지 않더라도, 중학생에게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가정이라면 아이들이 절대로 비뚤어질 것 같지 않다. 다 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부모라면 그만큼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고, 아이도 부모와의 관계가 아주 좋을테니.. 그런 가정이라면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도 많이 하겠지. 나도 우리 아이들이 클 때까지 책을 읽어 주면 좋겠다.

부모코칭 코칭의 중요성과 함께 부모가 자녀에게 코칭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 놓았다. 알아두면 유용하겠으나, 자주 읽지 않으면 실천하기는 어려울 듯.. ^^ (아~~~! 좋은 부모 되기는 정말 어렵다.. --;)

EBS 60분 부모 회사 도서관에서 내가 빌리지도 않았는데, 어찌하다 대출이 되어 읽게 된 책이다. 예약자도 많은데, 무엇인가 오류로 내가 제일 먼저 읽게 되었고, 왠 횡재냐 싶어 담당자에게 신고도 하지 않고 읽고 반납한 책이다. 오랜만에 무척 유익하게 읽은 책 중에 하나다. 애 키우는 부모들이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 발달 과정에 맞게 아이에게 학습을 하게 하자는 내용이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 발달과정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내기를 요구한다. 나도 반성하고, 아이의 발달과정보다 앞서가지 않기를...

청소부 밥 청소부밥,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멘토는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세권은 읽은 순서대로 마음에 든다. 청소부 밥이 이 세권 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도 재미있으면서 자기계발서답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해놓은 책이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지 않고 이 두번째 이야기부터 읽었다. 그래서 나중에 마시멜로 이야기도 읽게 되었는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가 더 좋았다. 책이 더 길면 지루했겠지만, 짧아서 주인공이 고민하는 것에 대해 쉽지 않은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너무 금방 찾는 점이 아쉬웠다.

멘토 앞의 두권의 책을 읽고 읽어서 그런지 지루했다. 중요한 자기 계발의 지침을 주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생각과는 좀 다른 내용의 책이다. 요즘 육아서적을 많이 읽어서 그럴까? 이젠 이야기들이 비슷비슷한 것 같다.. ^^

유머의 공식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었다. 없던 유머를 갖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왜 유머가 우리를 즐겁게 하는지 쓰여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유머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만 가지고 노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듯.. 기본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유머 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 책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듯 싶다.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를 읽고나서 내친 김에 읽었다. 생각보다는 지루했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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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난 12월 틈틈히 읽은 책이다.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 책 읽는데, 집중하기 어려웠었다는... --;

 

 

 

 

서른의 당신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읽었던 책은 아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책이랑 너무 다른 책.. 중간에 그만 읽을까하고 엄청 많이 생각했었는데, 겨우 끝까지 읽었다. (일단 읽기 시작한 책은 끝까지 보는 성격탓에 읽어내지 않았을까?) 그냥 가벼운 수필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기도 어려웠고(어려웠다기 보다는 공감대가 없었다랄까..--;), 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 책. 그렇기에 사서 읽지 않고 회사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4 예상했던 결말.. 그래도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 이제 해리포터 시리즈는 정말로 끝난건가? 그동안 많이 즐겁게 읽었던 해리포터 시리즈..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 때때로 마구 달려가려고 하는 나를 붙잡아주는 책이 신의진 선생님의 책이다. 우린 아이들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듯. 천천히 가야겠다. 초등학생의 정신발달 상태를 알게 되었고, 그리하여 내 아이들에게 어떤 여유를 가지고 바라봐야 하는지 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의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몸의 비밀 회사 도서관에 빌린 책. 참 즐겁게, 재미있게 읽고 구매를 하게된 책이다. 삶의 기본이 건강이고, 건강해야 그 위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데.. 가끔 건강을 잊고 살게 된다. 건강한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잠, 식사, 마음의 상태인 것 같다. 충분한 수면으로 몸이 재충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확실히 내 머릿속에 집어 넣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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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0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7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8-01-0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언제 꼭 들려주세요.. ^^
 

11월에는 회사 도서실에 빌린 책을 위주로 읽었다. 개인적으로 영어시험을 봐야해서 영어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공부는 하기 싫고 해서리 책만 읽었던 듯... 그것도 시험공부를 안해서리 엄청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읽었다.. --;

 

 

 

 

 

 

 

 

금사과..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었는데, 내안의 황금사과를 찾자라는 것인데. 주로 마케팅이나 영업을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키면서 느낀 점, 그리고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미술이 여태까지의 통념을 많이 깨기는 했다. 작업의 스케일도 크고, 정말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 3.. 기다리던 해리포터 7권..죽음의 성물.. 오랜만에 해리포터(소설도 오랜만이다.. ^^)를 읽으니 재미있다. 빨리 4권이 나왔으면.. ^^ (이로써 해리포터 이야기도 끝인가? 하니.. 아쉽기도 하다.. --;;)

부자들의 자녀교육..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다가 뒤로 갈수록 지루해져 버렸다.. --;; 부자 3대 안간다 하는데.. 부자 3대이상 가기 위해서는 자녀 교육을 당연한 말이지만 잘 해야한다는 것. 수입보다 지출이 커서는 안된다는 말.. 그리고 사회를 위해 기부해야 한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다치더라도, 월마트 창업주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여자들도 꿈을 가지고 준비하라는 이야기. 또한,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야하고, 남편도, 나도 꾸준히 자기개발을 하라는 이야기. 나름 인상 깊었던 내용은 수입의 쓰임을 5:1:1:3으로 하라는 것과 전업맘과 워킹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수입을 5:1:1:3으로 하라는 것은 5는 저축, 1은 자기개발,1은 보상, 나머지 3은 일반 가계에 쓰이는 돈이다.. 5를 저축으로에서 이미 절망했다.. 흑흑.. OTL 그렇지만 꼭 기억해야할 것은 저축은 당연히 해야하지만,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을 위해 쓰이는 비용이란 보상에 쓰이는 비용이다. 이 비용은 나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전업맘과 워킹맘에 대한 이야기는 워킹맘과 전업맘은 서로 도와야 하는 관계라는 것.. 우리의 딸들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는 기반을 워킹맘들이 만들고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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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난 5개월간 바쁜 틈틈히 읽은 책은.. 12권.. --; 언제 어떤 순서로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냥 한 페이퍼로 몰아서 정리 하기로 했다.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 계획 중국 사람이 쓴 책인데, 일부는 많이 공감이 가고, 일부는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읽는 것이 아이의 독서에 대해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

이숙영의 맛있는 대화법 직장생활을 꽤 오래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참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똑같이 일을 하고도 또는 일을 거절하면서도 대화의 방법에 따라 평가되어지는 것이 참 다르다. 대화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서 읽어보게 된 책인데.. 역시나 잘 들어주는 것만큼 좋은 대화법은 또 없는 것 같다.

내 아이 미술로 영재 만든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도 있고, 숨겨진 재능이나 창의성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요즘 많이 들었다. 미술관련 서적을 여러권 읽다보니 이 책의 내용도 아는 것도 있고, 모르던 것도 있고. 여튼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어른들의 틀에 박힌 사고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주자는 것.

모유 수유 클리닉 둘째를 낳고 첫애 때 실패한 모유수유를 성공하고자 참 많이 노력을 했다. 관련 책이나 정보도 많이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다 해봤는데.. 모유량이 정말 늘지 않는다.. ㅠㅠ; 그렇지만, 혼합수유를 하고 있더라도 먹이지 않는 것보다 좋으니 끝까지 의지를 가지고 해볼만하다.. ^^

공부기술 나름 자기만의 방법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나 시험을 시험의 목적에 맡게 공부했다는 것인데.. 이 역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는 아닌듯..

내 아이의 성공, 예체능으로 잡아라 요즘 내가 읽은 책 중에 마음에 들었던 책. 내가 아이들을 예체능 방면으로 키우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예체능 방면으로 아이가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지원해주는 것이 좋은지 적나라하게 적혀있는 책이다. 더불어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나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수학은 밥이다 우리가 사는 생활 틈틈히 녹아있는 수학. 그리고, 공부를 하자고 하면 밑바탕이 되는 과목이 수학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개념은 어떻게 심어줄 것이며, 단순히 아이들에게 지겨운 수학이 아니라, 어떻게 즐겁게 제대로 수학의 길로 끌어주어야 할 지 적혀있어서 도움이 된 책이다..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내가 받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내 아이는 영어나 다른 나라 언어에서 자유로왔으면 좋겠다. 단순히 영어 공부라는 측면이 아니더라도, 영어를 편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 우리말을 잘 하고 제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세계는 영어가 공용어가 되는 세상이니.. 영어때문에 내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발목이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딸 이렇게 키워라 첫애 딸를 키우면서.. 처음 태어나 이름을 지을 때부터 여자아이로서가 아니라 한명의 인간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자꾸 남녀의 차별을 나 스스로도 하게된다. 딸이라는 여성이라는 성때문 첫애가 자신의 꿈을 접거나 하지 않게 하고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딸에게 세상의 반을 주지 말고 온전한 한 세상을 주자는 것..나도 내 딸에게 그렇게 하고 싶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반기문 유엔총장의 이야기.. 지독하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구나 싶다. 현재 내 생활에 있어서의 불만을 말하기 전에 나는 얼마나 내 삶을 열심히 살았나 반성해볼 일이다. 다시 한번 나의 삶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게 되었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항상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 다니고 싶은데.. 주말만 되면 늘어져서 아직도 도서관에 가지를 못하고 있다. 난 정말 도서관이 좋다. 아이들과 주말에 좀 더 도서관 나들이를 많이 하고 싶다.

환경호르몬의 반격 가설 위주의 이야기를 적어놓긴 했지만, 나름 납득이 가는 이야기들이다.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에 둘러쌓여 사는 요즘 현대인들..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한사람 한사람 적극적으로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점점 오염이 되어가는 지구..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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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11-1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도 참 필요한 책들같아요.

ceylontea 2007-11-19 10:51   좋아요 0 | URL
^^
저는 초보 엄마라서 이 책 저책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자꾸 읽다보면.. 내 아이에 대한 이해도 생기고, 어떻게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비로그인 2007-11-1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받는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내 아이는 영어나 다른 나라 언어에서 자유로왔으면 좋겠다....에서 영어를 수학, 내지는 숫자로 바꾸면 바로 제 이야깁니다. 저는 3억과 30억이 헛갈리는 사람이니까요.

ceylontea 2007-11-19 10:52   좋아요 0 | URL
주드님.. 흐흐.. ^^

2007-11-14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11-15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가워요.
둘째 키우시느라 바쁘실텐데 참 부지런 하셔요. ^^.
잘 자내고 계시죠?
쌀쌀한 날씨 님가족 모두 건강하셨으면 해요.

ceylontea 2007-11-19 10:53   좋아요 0 | URL
홍수맘님.. 잘 지내시죠??
확실히 정신이 없긴하네요... 제 서재도 관리가 안되요.. --;

2007-11-20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23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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