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이게 뭔 짓인지.
마지막이길 바라면서도 마지막이 아니리라는 예상이 엄습.
여전히 평화롭고 즐기는 듯한 분위기에 감탄하면서도
이제 좀 ‘쎄게‘ 나가야 할 때가 되었나 싶다, 그래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단발머리 2016-12-0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울 뿐이죠~
우린 정말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인가 싶어요. 근데 대통령이 혼군 ㅠㅠ 의문의 1패.
수고 많으셨어요~~

비연 2016-12-04 10:43   좋아요 0 | URL
정말 늘 놀라와요.. 상대의 버팀은 더욱 놀랍구요 허허...
덕분에 오늘은 뻐근한 피곤함으로 시작..ㅠ

김승원 2016-12-0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덕분에 대구의 주말도 바쁘네요.

비연 2016-12-08 08:57   좋아요 0 | URL
이 시기에 대구의 주말이 바쁘다니... 정말 놀라운!
그만큼 심한 시기인 거지... 용납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