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헌의 강의 중에, 이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Marvin Gaye.
이 재즈 아티스트의 소울을 느끼기 위해 1973년 나온 <What's going on> 이라는 앨범을 꼭 사라고 해서,
일단 유투브에서 들어보고 있다. ... 느낌 있다. 보관함에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