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달력이 쓸만 할 듯 싶네요~
다이어리는 이미 사서... 이걸 어쩌나 싶은데 크고 예쁘고 아.. 안 쓰려니 아까와요. 머그컵도 예쁘구요 ㅎ 알라딘의 선물은 매해... 더 좋아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서재 더 열심히 하기로!
그러고보니, 이게 2019년 己亥年 첫 글이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