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알라딘에서 날 놀래키고 나서 몇시간 뒤에 물건이 다 확보됐더라.
사실 물건중에 하나는 48시간짜리가 있어서 좀걸리겠거니 싶었는데...
그리고 어제 문의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았다. 물건이 다 확보됐으니 오늘안으로 출고 될거라고...
대개 오전에 출고작업이 시작되면 저녁에 발송을 하지 않는가.
그래서 저녁에 발송하겠거니..오늘 받겠구나 했는데...
어제 출고작업중인 상태가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
정말 그저께 밤에 확보가 된걸까?아니면 업데이트가 느린건가?
그냥 48시간때문에 하루가 늦었다면 원래 그러려니 할테지만,
이건 처음부터 다 확보됐다고 나왔는데 안해주니까 좀 실망스럽다.
오늘안으로는 배송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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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14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72시간 내에 준비되는 책들 몇 권을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근 일주일만에 책을 받았었죠..
책 준비 시간이 지연된 것인지, 출고 작업 중에 문제가 생긴 건지...여하튼 책 주문을 해 놓고 배송 날짜가 생각보다 늦어지면 참....^^

갈대 2004-07-1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경험으로는 출고가 되면 바로 출고완료로 바뀌는 게 아니라 한참이 지난 후에 바뀌더군요. 아마 됐을 겁니다^^

▶◀소굼 2004-07-14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출고완료됐네요. 내일 받을 듯^^;

starrysky 2004-07-1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72시간짜리 책 한 권 주문한 죄로 나흘 동안 준비작업중이었고 이틀 동안 출고작업중이었으며 출고완료 후에도 이틀이 지나서야 받았습니다. -_- 알라딘, 나만 미워해~ ㅠ_ㅠ

panda78 2004-07-1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저도 그랬어요. 책은 다 준비했다면서 이틀동안 출고 작업.. 포장해 주는 것도 아니면서. 내 참.

가을산 2004-07-1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자요. '출고작업중'이 길어지는것만큼 속상할 때가 없어요. 저도 출고작업만 2-3일 걸린 적이 있어요. 차라리 '도서준비중'이면 좀 나을텐데...
하지만 출고작업이 길어지는 경우는 도서준비중으로 이미 여러날 까먹은 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옆에 아버지하고 동생하고 셋이서 컴퓨터 주위에서 뭔가 하고 있는데 왠 전화가 걸려왔다.
모르는 전화번호.
받았더니 자기가 누구누군데 상담하려고 했다는 거다.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고등학생이 방법을 물었는데 거기에 내가 답을 했었는데
그 학생이 전화를...

엄청 당황해서 대충 얼버무리고 이따 다시 하라고 했다.
전화받는 것에 익숙치 않아서 누가 있을 때 잘 못받고 할 말 못하는 터라...

전화벨소리가 나를 깨웠다;

'으음 알람이 울릴 시각이긴 하지만 이 벨소린 알람이 아니잖아.'

아고; 꿈에 나온 여학생이 건 줄 알았네;;
헌데 안테나가 안서서 단 한마디도 못듣고 꺼져버렸다-_-;;
뭐, 잠은 확실히 깨긴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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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7-1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러니까.. 꿈이었다는거지??
무언가 두려워하고 있는 일이 있는거 아냐?

로므 2004-07-1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그러니까.. 결국 꿈이었단건가요?
.... 꿈을 왠지 현실적으로 꾸시는군요...
로므는 워낙 판타지틱한(?) 꿈을 주로 꾸는지라... --;;

▶◀소굼 2004-07-14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아까 쓴것 같은데 제대로 안됐나 보네요.
느림누나, 네 꿈이에요. 두려워 할만한 일이라...특별히 없는 것 같은데...음 토요일에 사람만ㄴ는걸 두려워 하는걸까요?
로므님, 예전엔 비현실적인 꿈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현실의 연장선이더라구요. 재미난 꿈좀 꿨으면 좋겠어요.
 


정류장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길 입구에 피어있는 봉숭아꽃.
네가지 색이 잘 모여있다:) 티는 잘 안나네; 세가지로 보이기 쉽겠군.

조만간 나도 봉숭아 물 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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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7-1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튼실하게 컸네요.

starrysky 2004-07-12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봉숭아의 계절이군요.
소굼님, 봉숭아 물 들이시면 꼬옥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기예요~ 약속~ ^-^

어룸 2004-07-1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이런...제가 나이가드니 눈이 삐꾸가 되었나...'복'숭아로 보고 왔어요, 침질질 흘리면서^^a
(본론으로 돌아가서) 봉숭아꽃의 색이 저렇게 여러종류였군요^^ 전 처음봐요^^ 근데, 어...보라색꽃으로 물들이면 보라색이 되나요? (잉? 그럼 흰꽃으로 물들이면...?! @@a)

Laika 2004-07-1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처럼 보고 들어온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저도 침흘리며 들어왔다는....^^

미완성 2004-07-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옛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봉숭아 물든 손톱이 기는 게 너무 싫어서
참고 참다가 억지로 깎아냈던..어느 겨울밤.
내가 깎은 손톱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예쁘게 썩어서 저런 봉숭아꽃을 피워올렸으면 좋겠는데.....

BRINY 2004-07-13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저도 복숭아로 보고 왔습니다.

*^^*에너 2004-07-1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저도 각양각색 복숭아로 봤습니다. 붕숭아엿네여 ㅡㅡ;;
혼자 맛 있겠다 생각햇습니다.

▶◀소굼 2004-07-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옆에가 퇴비장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잘큰듯.
스태리님..물론이죠^^;손가락은 별로 안이뻐도;;
투풀님..봉숭아꽃이 매니큐어처럼 되지는 않더군요.그랬으면 손가락마디마디 다른 색으로;;
모두 주황색이 나오죠 ^^;
투풀님, 라이카님, 브리니님,에너님;; 이참에 복숭아꽃으로 손톱에 물들여보시지요;;
멍든사과님..손톱 길어지는게 싫으실 때마다 새로 물들이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손톱이 썩어서 봉숭아꽃이 된다라;그러면 멍든사과님 얼굴같은 꽃이 필지도 몰라요^^;
 

책안산다고 했던게 얼마 전인데 오늘 주문했다.
아 책사는 거 너무 좋아-_-;;
그런데...카드 결재를 하고 나서 이제 주문이 완료됐습니다. 뭐 이런 거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못보던 문구가 떠버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카드 결재가 승인됐다는 문자가 왔다.
뭐 수월히 잘 된걸테지라고 생각하고 주문조회를 눌렀더니...

홀라당 초기화-_-


주문내역도 없고 마일리지도 없고...으아....
그러고 나서 나의 서재를 눌렀더니...어메;;
여기도 초기화; 지니아저씨가 나를 반기는게 아닌가-_-;
ctrl+f5도 열심히 눌러봤지만 주문내역은 돌아오지 않더라. 서재는 보였다 안보였다.
그런 숨바꼭질은 재미 없어요.

그래서 이메일 문의를 썼는데...
쓰고 확인 버튼 누르고 나니 주문내역에 멀쩡히 보이는 게 아닌가;;;
장난하십니까;;
ㅠ_ㅠ; 엄청 놀랬네...
이제 다시 잘 보인다...
에효; 저번에 그 일이 나한테도 생긴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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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luenoa님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혹시 소굼님의 숨겨둔..???
후후, 너무 놀라셨겠어요. 저 같으면 엉엉 울어버렸을지도..
알라딘 서버 점검해서 이런 일 없도록 해준다더니 어케 된 건지.. 부디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빕니다.
빨리 놀란 가슴 진정시키셔요. ^^

superfrog 2004-07-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블루노아, 혹 소굼님의 도플갱어가 아닐런지..ㅋㅋㅋ
엄청 놀라셨겠어요.. 별일 안 일어나서 천만다행..^^

panda78 2004-07-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bluenoa셨나봐요? ^^ 흠.. 그것도 꽤 좋은데요?

明卵 2004-07-12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헛;
그런 일 생긴다면 저는 우선 날뛰고 볼 것 같아요^^;;

mira95 2004-07-1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알라딘을 떠날 채비를 할 듯....

마립간 2004-07-12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수께끼님이 또 사라지셨는데, 오늘 하루 동안 복구가 안 되네요.

▶◀소굼 2004-07-1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luenoa는 처음 쓰던 이메일 아이디죠. 지금은 jedi지만:) 애니메이션 나디아에 가고일 일당이 타고 다녔던 것중에 하나 였던가 그럴거에요. 레드노아와 블루노아^^;
5만원가량 주문했는데..이거 그냥 날라가면 어쩌나 놀랬다니깐요;
미라님..알라딘 보기전에 다른 도서몰 다 구경하고 왔다지요. 그래도 정이 들어서 알라딘서 주문을 했는데...정말 하마터면 주문은 안하고 서재생활만하는 소굼을 보게 됐을지도 몰라요^^;
오옹;;수수께님이 또 수수께끼처럼 사라지신 건가요;;어찌된 일일까나..얼른 복구 되셨으면 좋겠군요.

마태우스 2004-07-1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저처럼 자아분열을 시작하려나봅니다. 음하하하.

물만두 2004-07-1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마태님처럼 자아분열 내지는 복제를 해야 할까봐요... 님 걱정되셨겠어요. 그나마 복구되어 다행입니다...

▶◀소굼 2004-07-1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간신히 자아분열을 모아놓은건데^^;; 요즘 상태가 상태인지라..위험한가 봅니다;
물만두님..조금만 느긋하면 잘 지나갔을지도 모르죠. 뭐 그런 화면조차 보여지지 말아야 겠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를 걸어가고 있던 녀석과 시선이 마주쳤다. 어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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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7-11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사진이 정말 좋군요..어떻게 이런걸 포착 하신데요? 고수의 눈에만 보이는...^^
사마귀손바닥에서 거미줄이 보이네요..

가을산 2004-07-1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맘씨좋은 소굼님과 마주쳤기 다행이지... ^^

▶◀소굼 2004-07-1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가끔 창문을 쳐다보는데 녀석이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곤충을 좋아하는 터라...그냥 사진만 찍고 냅두죠;;

mira95 2004-07-1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곤충을 좋아하신다니... 저는 다리 많은 녀석들 싫어요 ㅠ.ㅠ

▶◀소굼 2004-07-12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곤충의 몸구조를 좋아하거든요. 색도 이쁘고... 멋진 녀석들이죠^^;;
중학생때 거미 잡아서 친구 놀렸던 생각이 나네요;교실에 사마귀라던가 어떤 벌레같은게 들어오면 일단 저를 부르죠;잽싸게 잡으러 다녔어요; 벌같은 건 책상위를 밟고 돌아다녀도 묵인해주셨던 선생님;

로므 2004-07-13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곤충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마귀... 실물로 정말 1,2번 봤을까나... 신기하게 생겼죠...
그나저나 포즈 정말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