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길 입구에 피어있는 봉숭아꽃.
네가지 색이 잘 모여있다:) 티는 잘 안나네; 세가지로 보이기 쉽겠군.

조만간 나도 봉숭아 물 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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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7-1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튼실하게 컸네요.

starrysky 2004-07-12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봉숭아의 계절이군요.
소굼님, 봉숭아 물 들이시면 꼬옥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기예요~ 약속~ ^-^

어룸 2004-07-1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이런...제가 나이가드니 눈이 삐꾸가 되었나...'복'숭아로 보고 왔어요, 침질질 흘리면서^^a
(본론으로 돌아가서) 봉숭아꽃의 색이 저렇게 여러종류였군요^^ 전 처음봐요^^ 근데, 어...보라색꽃으로 물들이면 보라색이 되나요? (잉? 그럼 흰꽃으로 물들이면...?! @@a)

Laika 2004-07-1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처럼 보고 들어온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저도 침흘리며 들어왔다는....^^

미완성 2004-07-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옛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봉숭아 물든 손톱이 기는 게 너무 싫어서
참고 참다가 억지로 깎아냈던..어느 겨울밤.
내가 깎은 손톱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예쁘게 썩어서 저런 봉숭아꽃을 피워올렸으면 좋겠는데.....

BRINY 2004-07-13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 저도 복숭아로 보고 왔습니다.

*^^*에너 2004-07-1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저도 각양각색 복숭아로 봤습니다. 붕숭아엿네여 ㅡㅡ;;
혼자 맛 있겠다 생각햇습니다.

▶◀소굼 2004-07-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옆에가 퇴비장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잘큰듯.
스태리님..물론이죠^^;손가락은 별로 안이뻐도;;
투풀님..봉숭아꽃이 매니큐어처럼 되지는 않더군요.그랬으면 손가락마디마디 다른 색으로;;
모두 주황색이 나오죠 ^^;
투풀님, 라이카님, 브리니님,에너님;; 이참에 복숭아꽃으로 손톱에 물들여보시지요;;
멍든사과님..손톱 길어지는게 싫으실 때마다 새로 물들이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손톱이 썩어서 봉숭아꽃이 된다라;그러면 멍든사과님 얼굴같은 꽃이 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