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여기에 있었습니다]아직도 더위를 안사셨습니까?
제 더위 사가세요!~
1330001
아깝군요. 30000을 잡아 드렸어야 하는데...^^
오늘은 구름 카푸치노 두 잔~
나는 마냥 서있는 게 싫어요~
좀 처량해 보이지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