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날 우리 아기 민준이의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요새 민준이한테 잠결재를 받고 잡니다.
12시 1시는 기본이고 2시까지 자지 않으면 저도 자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질은 생각도 못합니다.



한달에 10만명은 방문하던 블로그였는데, 10월에는 글을 못 올려서 그런지 7천명으로 뚝 줄어들었네요.
블로그가 완전 시체됐어요.

"그래도 생명을 낳는것만 하겠어"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못하니 블로그 이웃들 보기도 미안하고
댓글 못 달아서 또 미안한데 아기 활짝 웃는 얼굴 보면서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 말 달려들 것 같은 웃음. 엄마, 아빠에게 박치기하는 게 특기인 신생아님~



▲ 호빵맨 더하기(+) 썩소 





▲ 민준이 특유의 노인웃음. 이 달관한 표정은 어디서 나오는가.





▲ 이렇게 웃다가 딸꾹질이 나서 아기엄마에게 또 혼났다는 ㅠㅠ 웃다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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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2009-11-06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와. 벌써 백일이군요!
뽀얗게 이쁘게 자라나는 아기, 사랑스럽네요.
더 많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 기원해요.^^

뷰리풀말미잘 2009-11-06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에 10만명은 방문하던 블로그였는데, 10월에는 글을 못 올려서 그런지 7천명으로 뚝 줄어들었네요. 블로그가 완전 시체됐어요."

글 하나 올리면 70명, 사년만에 만명을 돌파한 제 서재는 완전 시체만도 못한거군요. ㅠ_ㅠ

무해한모리군 2009-11-06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을 닮아 웃는 모습이 일품이군요.
7천!!!이라니 대단!
전 하루에 열명쯤 다녀간 날도 많은데요 --

마노아 2009-11-0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의 개구진 웃음이 아가에게서도 보여요. 똑 닮았어요!

프레이야 2009-11-06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 닮았어요!2ㅎㅎ
표정이 저렇게 다양하다니 정말 귀여워요.
블로그엔 지장있어도 준이 백일 축하해요~~

순오기 2009-11-06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벌써 100일이군요. 축하축하~~ 건강하게 쑥쑥!!
많이 자랐네요~ 백일 지나고 제일 이쁜짓 많이 하죠.^^

무스탕 2009-11-0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일된 아가들의 의무사항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고 입지요.
민준이도 그렇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아주 이쁩니다 ^^
100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