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날 우리 아기 민준이의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요새 민준이한테 잠결재를 받고 잡니다. 12시 1시는 기본이고 2시까지 자지 않으면 저도 자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질은 생각도 못합니다. 한달에 10만명은 방문하던 블로그였는데, 10월에는 글을 못 올려서 그런지 7천명으로 뚝 줄어들었네요. 블로그가 완전 시체됐어요. "그래도 생명을 낳는것만 하겠어"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못하니 블로그 이웃들 보기도 미안하고 댓글 못 달아서 또 미안한데 아기 활짝 웃는 얼굴 보면서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 말 달려들 것 같은 웃음. 엄마, 아빠에게 박치기하는 게 특기인 신생아님~ ▲ 호빵맨 더하기(+) 썩소 ▲ 민준이 특유의 노인웃음. 이 달관한 표정은 어디서 나오는가. ▲ 이렇게 웃다가 딸꾹질이 나서 아기엄마에게 또 혼났다는 ㅠㅠ 웃다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