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안을 만들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 마중물 문안-
나는 매일매일 투표합니다.
점심 때 즐겨가는 식당에서 왜곡언론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식당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10년만에 친구를 만나는 날 광화문에 촛불이 켜졌습니다.
나는 그 친구와 광화문 촛불 한가운데에서 만났습니다.
투표일에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투표요 선택의 연속입니다.
나는 나의 이익을 할애해서라도 '옳은 행동'에 투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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