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안을 만들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 마중물 문안-




나는 매일매일 투표합니다.



점심 때 즐겨가는 식당에서 왜곡언론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식당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10년만에 친구를 만나는 날 광화문에 촛불이 켜졌습니다.

나는 그 친구와 광화문 촛불 한가운데에서 만났습니다.

투표일에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투표요 선택의 연속입니다.

나는 나의 이익을 할애해서라도 '옳은 행동'에 투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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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2차 의견광고
    from 자유를 찾아서 2008-07-08 11:43 
      며칠 기다려보았으나 마땅히 문안 작성을 주도하시겠다는 분이 없어 공모합니다.   시범으로 승주나무님께서 한 개 작성해주셨고,   저도 지금은 회사라 바빠서 요 페이퍼 정도밖에 작성하지 못하지만,   집에 가서 한 건 올려보겠습니다.       이미 참여하신, 앞으로 참여하실 알라딘 블로거 분들께서 하나씩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개 나오다보
  2. 광고 의견 하나
    from Oasis 2008-07-09 15:45 
    승주나무님의 "촛불 2차 의견광고 제안합니다." 페이퍼에 댓글로 달았었던 의견인데 아무 반응이 없으셔서 아 별룬가보다;; 또 다른 거 뭐 있나 생각하다가,, 승주나무님이 의견이 있으면 문안을 만들어서 먼댓글로 달아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올려봅니다. 명단은 1차 광고 명단으로 일단 넣었고요. 대충 이렇게 하자는 말이었는데 좀 복잡해보여서 이미지나 서체 크기는 규격에 맞게 다시 조정해야될 거 같고 암튼 이렇습니다-_- 다른 분들도 많이 올
  3. 행복했습니다.
    from 금보님의 서재 2008-07-26 23:26 
    아이크림을 구입했습니다. 저렴하고 사은품은 정말, 기대안했었거든요 포장을 뜯어보구는 깜짝^^ 놀랐어요 여행용 샘플이며, 뭐가 많이들었더라구요... 그래서 무척 행복했어요 (공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좋더라구요) ㅎㅎㅎ 열심히 아이크림은 바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적은금액인데도.. 소홀하지않은 정성에 감동먹었어요 화장품은 종종 이용해 볼까 생각합니다. 매장보다 많이 줘요^^함 구입해보심 저의 행복이 정말임을 느끼실거예요. 감사하고
  4. 비평과 서평
    from 원시논객님의 서재 2008-07-27 14:04 
       얼마 전 난생처음 서평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써 봤다. 나는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장르에 별로 구애받지 않았다. 그냥 자유롭게 느낌을 썼고 그게 시도 되었다가 소설도 되었다가 수필도 되었다가 논문도 되었다가 비평도 되었다. 그때 그때 글에 따라 적절히 장르가 형성되었다. 워낙 체질이 아웃사이드라 어느 특정한 사안이나 요구에 의해 글을 쓰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문이 분화되기 이전처럼 크로스 오버 식 글들
  5. f
    from 안설리님의 서재 2008-10-06 17:26 
 
 
2008-07-08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9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8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9 0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9 0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09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