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별을 한다.

 

출퇴근 시간에...

 

그래서일까

 

나의 심장은 둔턱한 신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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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와요?

마늘빵 2006-05-26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텔레콤의 그녀?

라주미힌 2006-05-26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익명의 다수, 확률은 백만분의 일

stella.K 2006-05-26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됐어요. 저도 워낙 많아서리...라주미힌님까지는...

라주미힌 2006-05-2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률이 올라가는군용.. 백만 - 1 분의 1 흐흐

마태우스 2006-05-26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러대시는 것 같은데요 회사에 누군가 있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