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돌아오길 바래(x)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o)

 

놀랐다.  (수동)

놀랬다. ( = 놀라게 했다) (사동)

 

아나운서  "이상해요 호호.. 혀가 돌아간거 같아요.."'

 

두루뭉술

두루뭉수리(명사)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6-05-11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래가 아니라 바라?

라주미힌 2006-05-1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다가 원형이니까요..
아프락사스님 앞으로 잘 하길 바라.. ㅎㅎㅎ

stella.K 2006-05-1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수가...

하늘바람 2006-05-1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죠. 그런데 나는 놀랐다 이렇게 많이 쓰는데 나는 놀랬다 이렇게 써야하는군요

라주미힌 2006-05-1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했나봐요..
놀랐다.. (내가 놀란 경우..)
놀랬다.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경우). ㅎㅎㅎ

승주나무 2006-05-1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는 맞는 말이지만 확실히 어색해요. '~기를 바랍니다. 바랄게, 바람' 등 뒤에 뭔가 붙여 쓰는 편법이 있긴 합니다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