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밀렸다고, 오늘부터 정지시키겠다는
꼐이티.
어제 9시쯤 돈 줬더니, 조용하다...
반년동안 나도 모르는 서비스를 조용히 '해주고' 1000원씩 꼬박꼬박
챙겨갔으면서 너무 각박한거 아닌가.
고객서비스센터 강가영씨 때문에 참는다.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