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술도 못 마시는 얘가.. 그만 마셔...'(반병 밖에 안마셨는데 쭙)그러면서 황당하듯이 본다...
당황
반병 밖에 안마셨는데울렁 거린다..
'나 토할꺼 같다.. 좀만 쉬었다 가자... '
작년에 그랬다..
이 시간에 술 드시는 깍모님과 하모님을 보니... 생각나서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