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끝났어요, 이사도 끝났어요.(짐정리는 말고 ㅡㅜ)

그래서, 기분 전환겸 만화의 세계에 잠시나마 빠져들고 싶어요. ^.^

여러분이 추천해 주시는 만화를 참고로 골라보려고 해요.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재밌게 봤던 만화는 아래와 같아요.

(완전 뒤죽박죽이로군요 ㅎㅎ)

예전..

바사라, 밀가루 커넥션, 엔젤전설, 멋지나 마사루, 이나중 탁구부, 천재 유교수의 사생활, 닥터 노구찌, 미녀는 괴로워, OL 비주얼족  

최근..

소믈리에르, 바텐더, 피아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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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4-22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를 한 번 봐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핑퐁이라던지 철콘 근크리트 라던지...^^
(날개님의 서재를 뒤져보세요)

이리스 2008-04-22 16:03   좋아요 0 | URL
오오, 고마워용~ ^^; 역시 만화하면 날개님! ㅋ

무스탕 2008-04-2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를 좋아하시면 우리나라의 거물! 김혜린님을 아시죠? :)
김혜린님의 작품에 푸~~~~욱 빠져 보심이 어떠신지요? ^^
(역시 만화하면 날개님! 옳소!)

이리스 2008-04-22 22:52   좋아요 0 | URL
오, 김혜린님 팬이시군요~ ^^;

다락방 2008-04-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반항하지마], [오늘부터 우리는], [도시로 올시다] 추천이요. :)

이리스 2008-04-22 22:52   좋아요 0 | URL
앗, 마지막 추천작은 처음 들어봐요. 솔깃~

라주미힌 2008-04-2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나중 탁구부와 낡은구두님이라... 안 어울려요 ㅋㅋㅋ
전 에니메이션 좋아하는데용..
"Serial Experiments Lain" 한번 봐보세요... 제가 대학교때니깐 거의 작년?(ㅋㅋㅋ)
실험성? 철학적인 알레고리가 일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할꺼리도 많고..
오프닝송 "Duvet"도 아주 듣기 좋습니다. mp3로 있는데 원하시면 보내드릴 수도 있지용.

이리스 2008-04-22 22:53   좋아요 0 | URL
이나중.. 보며 키들키들거렸거든요.
님의 추천작은..오, 그럼 최근작이군요? ㅎㅎ
엠피삼 주세영~

라주미힌 2008-04-22 23:40   좋아요 0 | URL
전.. 이나중 탁구부에서 노숙자 아저씨를 개처럼 키우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 ㅡ..ㅡ; 얼마나 착한 아저씨던지... 말 잘듣고.. 잘 먹고..
TV시리즈라 어떻게 보실 수 있을까가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정말 잼나게 봤는뎅.. 당시 일본에서도 상 받음...
mp3은 메신저가 편한데.. 네이트나 msn, 지니.. 암거나 하나 알려주세용..
좋은 mp3 15기가 대기중.. 신청곡도 받슴다.. ㅋㅋㅋㅋ

이리스 2008-04-22 23:48   좋아요 0 | URL
엄훠~ 15기가.. 덜덜덜..
집에서 메신저 접속 가능할 때 님에게 냉큼 받아야짓~ 호호..
메신저 주소는 내일 님 서재에 비밀댓그로 남겨놓을게용~ ^^;

카프리 2008-04-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네가 없는 낙원> 강력 추천합니다. 만약 이 만화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넘넘 좋아요. :D

이리스 2008-04-22 23:48   좋아요 0 | URL
앗,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

무스탕 2008-04-23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밥먹으면서 제 책장을 보니 문득 눈에 <너는 펫>이 눈에 띄네요 ^^
저도 카프리님께서 추천해주신 <네가 없는 낙원> 강추! 강추! 입니다.

이리스 2008-04-23 17:58   좋아요 0 | URL
오, 두분이나 추천을 해주시니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2008-04-23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3 1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4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28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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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일찍 이사한다. (그런데 이시간에 왜 -_-;;)

이사를 한다고 나름대로 안 입는 옷이며 신발을 헌옷 수거함에 넣고

수북하게 쌓여있던 잡지들도 미련없이 모두 재활용품 모아두는데 갖다 놨다.

그럼에도 여전히 짐이 많은 이유는 ;;;

이사를 한다고 생각하며 문득 지금까지 살면서 몇번의 이사를 했는지 세어봤다.

내가 기억하지 못할만큼 어린시절부터 포함하자면

아마도 어림잡아 17번쯤 되는 것 같다. 후아~

생각보다 꽤 여러번이었다는데 많이 놀랐다. 이사라면 정말이지 우웅...

많이 이사를 다녔으면 짐이 좀 줄기도 할것 같은데 어째 점점 늘어나는 듯 하다.

잘 버리고 사는 것, 아니 그 전에 꼭 필요한 것들만 들여놓는 지혜를 배워야겠다.

* 그나저나 알라딘 중고서적 매매는 어째 믿을만한것인지? 들어가보니 민원성 댓글이 여럿이라 어째 신뢰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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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4-21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대로 이사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지금 사는 집도 거의 20년째 살고 있는 ㅎㅎ

알라딘 중고서적 매매는 처음에는 삐걱했는데
요새는 좀 정착되서 그런지 전 별 탈없이 쓰고 있어요.
택배사 바꾸고 배송도 더 빨라진 듯.

이리스 2008-04-21 01:21   좋아요 0 | URL
우오, 저도 어릴때는 이사가는게 소원인적도 있었어요, ㅋㅋ
그렇다면 이사가고 나서 대대적으로 책을 좀 팔아서 카드값을 메꿔야겠군요.
쿨럭~

웽스북스 2008-04-2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짐좀 잘싼다는 ㅋㅋ -_-v

버리는 것도 훈련인데, 저도 참 그게 안돼요, 정말 필요한 것만 갖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방도 좁은데 말이죠-

이리스 2008-04-21 01:35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어려워요. 전 특히나 욕심이 많아서 --;;
간소하게 사는 삶은 멀게만 느껴지네요.

이잘코군 2008-04-2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또 이사가?

이리스 2008-04-22 10:53   좋아요 0 | URL
엉 -.-

무스탕 2008-04-2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라는걸 처음 인식한게 고3때에요. 그 전엔 돌전에 이사했다니 없는셈 치고..
결혼해서 14년동안 지금사는 집이 3번째 집이면 양호한거죠?
저도 이사할 일이 있다면 막막할것 같아요...
지금쯤 열라 짐 정리 하고 계시겠죠? ^^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오, 양호하네요. 아주 많이. ㅋㅋ
열라 짐정리 해야 하는데 못하고 고기 먹고 뻗었어요. ㅡㅜ

rainy 2008-04-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의 이사 소식을 접하는게 두번째네요. 그러고보니 우린 꽤 된 사이^^
살살 정리하고 , 많이 버리세요(어렵겠지만^^) 참.. 오랜만이에요 ^^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많이 버린다고 버렸는데 여전히 짐이 너무 많아요. 이놈의 욕심..
네, 님과 저는 꽤 된 사이. ^^;;

Mephistopheles 2008-04-22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 벌어 뭐해요..어여 집 한채 사버리세요...(닥쵸!)

이리스 2008-04-22 10:54   좋아요 0 | URL
쿨럭, 집은 예전에 이미 샀어요. ㅡㅜ

Mephistopheles 2008-04-22 11:15   좋아요 0 | URL
집이 필요한게 아니였군요...
어서 빨리 충실한 집사나 머슴을 구비하시도록..=3=3=3=3=3

무스탕 2008-04-22 13:16   좋아요 0 | URL
집사 하나, 머슴 하나.. 그렇게 따로따로 둘 구비하면 안될까요..=3=3=3=3

이리스 2008-04-22 14:45   좋아요 0 | URL
오, 집사와 머슴이라니 생각만해도 @.@ ㅎㅎㅎ

Mephistopheles 2008-04-22 23:05   좋아요 0 | URL
설마.좌(장)동건 우(조)인성....이렇게 생각하시고 있으신가요?

이리스 2008-04-22 23:49   좋아요 0 | URL
꿈이라면 나쁘지 않죠. ㅎㅎ
현실에서라면 쿨럭..
 

 

음, 생각보다는 덜하네요.

위의 그림을 누르면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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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중독 테스트
    from 비밀의 화원 2008-04-21 10:30 
    낡은구두님네서 [커피 중독 테스트]를 퍼왔어요.  I am 44% Addicted to Coffee 전 44%가 나왔네요. 그러고는 커피가 급속히 마시고 싶어져서 한 잔~
 
 
Mephistopheles 2008-04-18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 나왔습니다. (내 참 고등학교 졸업하고 객관식 찍기는 참 간만이군요..)

이리스 2008-04-18 02:19   좋아요 0 | URL
호호, 은근 재밌어용

해적오리 2008-04-18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죠기 위에 결과가 나와있네요. 54%~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앗, 저랑 똑같군요~ ^^;

이잘코군 2008-04-1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들어가봤는데 영어야 귀찮아서 안해 안해.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영어울렁증 ㅎㅎ

ceylontea 2008-04-1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63%...
커피 마셔도 살은 쪄요... ㅠㅠ;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그.. 그러게요 ㅡㅜ

L.SHIN 2008-04-1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뭐, 괜찮아. 어차피 중독인거 알고 있었으니까~ =_=)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오, 상당하십니다.. ^^

물만두 2008-04-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아요^^

이리스 2008-04-18 16:01   좋아요 0 | URL
앗, 만두님도!! ^^;

이리스 2008-04-1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역시 대부분 커피 중독 정도가 높군요;;;

이리스 2008-04-18 16:00   좋아요 0 | URL
으흐, 알라딘 서재 중독 ㅋ

프레이야 2008-04-1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4% 나왔어요. 줄인건데도..

이리스 2008-04-19 01:59   좋아요 0 | URL
뜨어어.. 그럼, 엄청난 퍼센트네요. -_-;; 건강 생각하셔용

Kitty 2008-04-19 0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다들 이걸 하시나봐요. 저는 20% 나왔는데 사실 커피 거의 안(못?)마시기에 찍을게 없어서 아무거나 찍었어요; ㅋㅋㅋㅋ

이리스 2008-04-19 12:50   좋아요 0 | URL
우와, 가장 양호하심돠.
테스트는 제가 다른 블로그에서 놀다 여기로 퍼날랐죠. :)

순오기 2008-04-20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마시던 대로 하니까 31%. 영어사전 찾아가며 해봤어요. 이 넘치는 학구열^^
두달전부터 커피 끊고 허브차를 마시지만, 모임이나 회의때만 커피를 마시는 정도.

이리스 2008-04-20 21:22   좋아요 0 | URL
오, 그렇군요. 저도 커피대신 허브차를 마셔보긴 하는데 속이 좀 쓰린것 같기도 하고.. -_-;; (심리적 요인일지도..)
 

외로운 것은 죄악입니다.

사리 판단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동시에 근사한 핑계입니다.

외로워서 그랬어,

이 한마디로 또 변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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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0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4-12 15: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8-04-1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울해서 그랬어, 와는 또다른 그림자.

이리스 2008-04-12 15:4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끄덕끄덕..

가시장미 2008-04-1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로워서 사리판단을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죄악일 수 있지만..
외로움을 즐기기만 한다면, 죄악은 아니겠죠.
근데 외로워서 그랬어.. 라고 변명한다면 그건 죄악일 수 있겠죠.

아.. 저도 외로운데.. 그런 변명은 하지 않아야 겠군요. ㅠ_ㅠ

이리스 2008-04-12 21:35   좋아요 0 | URL

스스로에게 하는 변명도 참 그런것 같아요.ㅡㅜ

nekomamang 2008-04-1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빼고 다들 커피 좋아하시나봐요.. 전 블랙티라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