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딥러닝 파이토치
이경택.방성수.안상준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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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파이토치를 배우기는 쉽지 않다. 코드설명은 너무 내용이 장황해서 읽기 어렵고 페이지가 컬러이긴 한데 편집은 이상해서 읽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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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AI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교양으로 읽는 AI의 모든 것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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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헬로 AI,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인공지능을 기술 해설의 틀에 가두지 않고, 한 사회를 관통하는 생활 교양으로 끌어올렸다. 1997년 딥 블루가 카스파로프를,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던 충격의 기억에서 출발해, 2022년 말 챗GPT가 일상을 파고들며 문턱을 허문 전환점을 다시 확인한다. 체스·바둑이라는 폐쇄적 과제에 특화된 약인공지능과 달리, 거대언어모델이 자연어로 소통하며 사용자와 직접 맞닿는 순간부터 AI는 기술이 아니라 경험이 되었고, 그 변화가 개인·조직·국가를 어떻게 재배열하는지 차분히 추적한다.


국내외 직장인 다수가 이미 업무에 AI를 접목하고 있으나, 정기적 활용은 아직 소수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두 가지 과제를 던진다. 첫째, 도입과 활용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실천적 문해력의 확립, 둘째, 조직 차원에서의 책임 있는 거버넌스 설계다.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정리·초안화하는 선수의 역량이 있다면, 인간은 맥락 판단과 전략 설계를 총괄하는 감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관점은 개인의 질문력·디지털 리터러시·책임성을 기초 역량으로 호명하면서, 관리자에게는 팀이 안전하게 AI를 쓰도록 제도적 울타리를 마련하라고 주문한다.


사계절의 순환으로 엮은 구성은 AI 수용의 정서적 곡선을 설득력 있게 포착한다. 봄은 ‘의식하기’로, 여름은 ‘알아가기’로, 가을은 ‘함께하기’로, 겨울은 ‘이겨내기’로 요약되며, 다시 봄에 ‘행복하기’로 되돌아온다. 인터넷이 ‘깔아 주는’ 인프라, 스마트폰이 ‘함께 있는’ 단말이었다면, AI는 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존재라는 정의가 인상적이다. 실제로 우리는 추천 알고리즘, 음성 비서, 자동 번역, 요약 도구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이 책의 내용은 AI 공포와 AI 맹신 사이를 건너는 가장 안전한 다리 역할은 한다. 개인에게는 질문력과 윤리 감수성을 갖춘 실천적 문해력을, 조직에는 적정 기술과 책임 있는 도입 원칙을, 국가에는 자립과 개방의 균형을 제안한다. 기술을 동반자로 맞이할 준비를 돕는 이 안내서는 초심자에게 입문서로, 실무자와 리더에게는 점검 항목 리스트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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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역사
토비 월시 지음, 김성훈 옮김 / 세종연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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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AI의 역사’는 토비 월시 교수가 오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태동에서부터 오늘날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변곡점을 생생히 그려내며, 기술의 진화를 한눈에 조망하도록 정리했다. 앨런 튜링이 ‘생각하는 기계’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던 시기에서 출발하여, 체스의 챔피언 카스파로프를 꺾은 딥블루, 바둑에서 인간을 압도한 알파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에 이르기까지, AI의 궤적은 치열한 도전과 혁신의 연속이었다.


AI의 발전을 ‘기호의 시대’, ‘학습의 시대’, 그리고 현재의 ‘창조의 시대’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구분한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계산과 규칙 기반에서 출발해,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며, 이제는 인간의 창의성의 일부까지 흡수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딥러닝, 트랜스포머, 어텐션 알고리즘과 같은 핵심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알기 쉽게 풀어내어, 복잡한 기술적 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여 스스로를 재설계할 수 있는 시점, 즉 특이점은 공상 과학의 주제가 아니라 실제로 인류가 대비해야 할 미래의 문제라는 것이다. 토비 월시는 대규모 실업, 소득 불평등, 개인정보 침해, 편향 문제 등 AI가 불러올 도전들을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인간적인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책을 읽으며 무엇보다 크게 와 닿은 점은, AI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혁신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수많은 과학자들의 도전 끝에 다다른 지점이라는 사실이다. ‘AI의 역사’는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가 왜 AI를 이해해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지금 이 시점에서 A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사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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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전문가 -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1
김세준 지음 / 토크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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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설계하는 생성형 AI 전문가"는 청소년들이 다가올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유용한 나침반이 되는 책이다.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발전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의료·교육·농업·스포츠·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보여 준다. 검색 엔진과 맞춤형 정보 제공, 농업 자동화, 건강관리,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구체적 활용을 접하다 보면 AI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한 도구임을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생성형 AI 전문가라는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모델 개발과 연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콘텐츠 제작 등 세분화된 역할을 설명하며 이들이 팀 안에서 어떻게 협업하는지, 또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과거에는 사람들의 회의와 자료 수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업무가 이제는 AI에 의해 자동화되고, 그 결과 사람들이 창의적 기획과 전략적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변화를 강조한다.


생성형 AI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안내한다.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흥미와 상상력을 기반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개념을 소개하며,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신뢰의 문제까지 고민해야 함을 일깨운다.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직업의 현실적인 연봉, 직무의 매력과 어려움을 Q&A 형식으로 풀어내어 생생함을 더한다. 동시에 기술 발전이 불러올 사회적 격차나 편향 문제를 다루며, 생성형 AI가 어떤 방식으로 공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새로운 산업과 직업의 지형을 이해하고, AI 시대에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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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 활용법 - 임상 신경과학으로 밝혀낸 뇌 기능 향상의 비밀 코드
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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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100% 뇌 활용법"은 우리가 흔히 “뇌는 10%만 쓴다”는 속설을 뒤집으며, 뇌 전체가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의사이자 임상 신경과학자로, 뇌의 작동 원리를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해 설명하면서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뇌는 기록 장치가 아니라 생존 장치이며, 기억·감정·집중·수면·식습관 같은 모든 기능은 생존을 촉진하기 위한 알고리즘, 즉 브레인 코드를 따른다는 것이다.


망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흥미롭다. 우리는 기억력이 좋을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불필요한 정보를 지워내는 망각이야말로 뇌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쓰도록 돕는 전략이라고 말한다. 또 감정 역시 단순한 개인 성향이 아니라 뇌의 생존 메커니즘으로, 불안과 우울조차도 적응 과정에서 비롯된 현상임을 설명한다. 이 관점을 알게 되면 스스로를 불필요하게 탓하지 않고, 감정을 회로 차원에서 바라보며 조절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싶다면 다감각을 활용해 기록하고,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호흡과 트리거 관리로 회로를 재설계하라는 실천 팁을 제공한다. 기억을 오래 남기려면 주의를 모으고 감정을 점화하고, 시각·청각·촉각 등 다감각 입력을 결합해 기존 지식과 단단히 연결하라고 권한다. 운동 역시 뇌의 관점에서 설명하는데, 단순한 유산소보다 균형·협응을 요하는 활동이 뇌 회로를 더 넓게 자극한다. 


결국 이 책은 뇌 과학을 자기계발의 언어로 번역한 실용서라 할 만하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생활 속 예시 덕분에 과학적 지식이 낯선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뇌를 이해하고 훈련하면 원하는 것은 얻고 원치 않는 것은 조절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자기계발서보다 근거 있는 안내서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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