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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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는 가볍게 금방 읽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긴시간 동안 독서를 하게 되었네요. ^^


커다란 논리적인 흐름이나 구조가 있지는 않고 글쓰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한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새로운 시작을 갖고 일상의 것을 특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한 방법론이나 기술을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페이지 읽어나가면 노트를 꺼내어 무언가 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저자의 이야기 처럼 삶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그것을 그냥 글로 옮기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는데로 쓰고 싶게 합니다.


글쓰기 안으로 깊이 몰입할 수 있다면 글쓰기가 나에게 필요한 모든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할 때 이미 그것은 그 일을 따라갈 깊은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가의 사명은 평범한 사람들을 살아 있게 만들고 우리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작가는 두려움 없이 조건없이 모든 것을 써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작가는 의미 없이 보이는 삶의 작은 부분들 마저도 역사적인 것으로 옮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도 새로운 글감을 찾아내고 이야기 거리를 발굴합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6546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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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04-11 23: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잘읽었어요^^
 
그리스도인의 고난 케네스 해긴 미니북 3
케네스 E. 해긴 지음, 장혜영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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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서적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미니북 시리즈 세번째 서적입니다.


1. 그리스도인들에게 질병의 고난은 꼭 필요한가?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장 9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속에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고 순종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을 하셨습니다.


마귀에게 시험 받으시기 위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신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바울이 고난을 당한 것 같이 우리도 고난을 당하려면 박해와 그것에 동반한 모든 것들로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2. 불필요한 고난을 자초하는 그리스도인


사람들이 당하는 많은 고난과 슬픔은 사실 스스로의 잘못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고 말씀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관대로 살때 고난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스로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한 고난인 경우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과 상관이 없습니다.


3. 사역에 있어서의 고난


목회자가 마주하는 가장 큰 시럼들 중 일부는 자신의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완수하는 과정 속에서 옵니다.
만일 당신에게 박해와 시험을 견디게 해줄 힘과 인격이 없다면 당신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근심걱정이 없는 삶이나, 모든 것이 순탄한 곳으로만 인도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에서 고난과 박해를 견디어낼 때 당신은 분명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시험은 우리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일 뿐입니다.


위대한 믿음은 위대한 시험에서 나옵니다.
위대한 승리는 위대한 전투에서 나옵니다.


자신 안의 더 깊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방식이 종종 우리에게는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험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님 안에 '승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4.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한 고난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없는데 그것은 우리의 신뢰와 믿음이 주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실 때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시험과 환난을 뚫고 전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온전해져야 합니다.
당신이 어려운 곳에 있을 때 그것이 어렵더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6094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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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볼펜 읽기 공부법 - 책읽기에서 시험준비까지 인생을 바꾸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류두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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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메이지대 교수가된 사이토 다카시의 3색볼펜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파란색줄 : 객관적으로 중요한 곳. 대체로 중요한 곳에 긋는다.

빨간색줄 : 객관적으로 가장 중요한 곳. 매우 중요한 곳에 긋는다.

초록색줄 : 주관적으로 중요한 곳. 자기 나름대로 재미 있는 곳에 긋는다.


기술은 완전히 숙달하여 자기 것으로 흡수했을 때에 비로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기술을 반드시 나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복표의식을 가져야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볼펜을 들고 줄을 그을 '준비자세'를 갖춰야만 문장 하나하나와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게 됩니다.

3색 볼펜 줄긋기는 읽는 독서에서 생각하는 독서로 바꾸며 책의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6577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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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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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사로운 봄이었습니다. 3월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ㅎㅎ

보다 깊은 사유를 위해 앞으로 독서목록에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을 추가하려 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철학에 대해 전체적인 역사와 흐름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큰 흐름을 알 수 있고 매장마다 짧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읽기에 좋습니다. ㅎㅎ




Chapter 1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 고대 그리스철학에서 중세 신학까지


01 소크라테스

왜 겸손해야 할까? _ 무지의 지

질문은 왜 중요한가? _ 대화법


02 플라톤

왜 현실을 의심해야 할까? _ 이데아

사랑이란 무엇인가? _ 에로스


03 아리스토텔레스 

사물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_ 4원인설

최고의 선택이란? _ 중용


04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교와 철학의 관계는? _ 이원론적 세계관

교회란 무엇인가? _ 은총론


05 토마스 아퀴나스 

중세 시대는 철학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_ 목적론적 세계관

 

신이란 무엇인가? _ 존재의 유추

 

Chapter 2 인간을 생각하다 - 르네상스 시대에서 근대 초기까지
 

06 마키아벨리 

진정한 리더십이란? _ 마키아벨리즘

어떤 정치 체제가 바람직한가? _ 공화정


07 몽테뉴 

인간은 왜 목표가 필요할까? _ 모럴리스트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_ 크 세주


08 파스칼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_ 기하학적 정신과 섬세한 정신

인간과 식물의 차이점은? _ 생각하는 갈대


09 데카르트

결코 의심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_ 방법적 회의

마음과 몸은 별개일까? _ 심신 이원론


10 스피노자

신과 자연의 관계는? _ 범신론

몸과 마음은 하나라고 할 수 있을까? _ 심신 평행론


11 라이프니츠

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리는? _ 모나드

사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_ 충족 이유율


12 홉스

절대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리바이어던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_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13 베이컨

어떻게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_ 우상

일반법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_ 귀납법

 

Chapter 3 이성의 한계를 규명하다 - 영국 경험론과 대륙 합리론의 대립에서 독일 관념론까지 


14 로크 

관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_ 타불라 라사

자연권이란 무엇인가? _ 자연권


15 버클리

지각이란 무엇인가? _ 지각의 일원론

만져 본 것은 존재하는가? _ 주관적 관념론


16 흄 

인간의 감정이란? _ 정념

자아란 무엇인가? _ 지각의 다발


17 루소

모든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의지가 있을까? _ 일반의지

문명사회는 좋은 사회일까? _ 문명사회


18 몽테스키외 

정부의 바람직한 형태는? _ 정체 구분론

권력은 누가 장악해야 하는가? _ 삼권분립설


19 칸트

인간은 무엇이든지 알 수 있을까? _ 물자체

옳고 그름의 판단은 무엇에 기초하는가? _ 선의지


20 피히테

내가 먼저인가, 사물이 먼저인가? _ 사행

절대적 자아란? _ 자아와 비아


21 셸링

자연이란 무엇인가? _ 자연

주관과 객관은 별개인가? _ 동일철학


22 헤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_ 변증법

인간은 어디까지 똑똑해질 수 있을까? _ 절대지

 

Chapter 4 나의 존재란 무엇인가? - 19~20세기, 현상학과 실존철학 


23 쇼펜하우어

번뇌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의지와 표상

동정이란 무엇인가? _ 동정


24 키르케고르

절망이란 무엇인가? _ 절망

어떻게 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_ 실존의 세 가지 단계


25 니체 

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위버멘쉬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_ 힘을 향한 의지


26 베르그송 

시간이란 무엇인가? _ 순수 지속

인간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_ 엘랑 비탈


27 후설 

세계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방법은? _ 현상학적 환원

판단을 멈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_ 에포케


28 하이데거

인간의 근원적인 삶이란? _ 세계-내-존재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_ 선구적 결단


29 사르트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_ 실존주의

사회 개혁은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 _ 앙가주망


30 메를로퐁티

몸을 통제할 수 있을까? _ 신체 도식

몸과 세계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_ 살


31 레비나스

왜 타인의 시선에 신경이 쓰일까? _ 얼굴

윤리란 무엇인가? _ 윤리

 

Chapter 5 세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규칙 - 현대 사상


32 듀이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_ 실용주의

이노베이션을 지탱하고 있는 사상은? _ 창조적 지성


33 프로이트

부모를 향한 사랑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_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마음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_ 이드


34 비트겐슈타인

대화는 어떻게 성립하는가? _ 언어 게임

언어와 세계의 관계는? _ 그림 이론


35 소쉬르

언어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_ 랑그와 파롤

언어의 소리와 뜻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_ 언어 기호


36 레비스트로스

왜 전체에 주목해야 하는가? _ 구조주의

문명은 항상 우월한가? _ 야생의 사고


37 푸코

학문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_ 에피스테메

우리는 왜 규칙을 지키는가? _ 파놉티콘


38 데리다

궁지에 몰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탈구축

유일한 절대 가치가 있을까? _ 차연


39 들뢰즈

기계란 무엇인가? _ 기계

유연하게 생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_ 리좀

 

Chapter 6 정의로운 사회를 고민하다 - 정치철학과 공공철학


40 벤담 

사회라는 테두리에서 본 행복이란? _ 공리주의

여론이란 무엇인가? _ 여론재판소


41 밀 

모든 쾌락은 동일한가? _ 질적 공리주의

자유란 무엇인가? _ 위해 원칙


42 마르크스 

어떻게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_ 사회주의

역사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_ 역사적 유물론


43 롤스 

자유와 평등은 함께할 수 있을까? _ 자유주의

공정한 분배가 가능하려면? _ 무지의 베일


44 노직 

자유만 추구한다면 어떻게 될까? _ 자유지상주의

국가의 기능과 권한은 어디까지 정당할까? _ 최소국가


45 샌델

공동체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_ 공동체주의

이상적인 정치란? _ 공화주의


46 아렌트

독재자가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_ 전체주의

인간다운 삶이란? _ 행위


47 하버마스

열린 논쟁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_ 의사소통적 행위

공공성이란 무엇인가? _ 공공성


48 아도르노 

계몽이란 무엇인가? _ 계몽의 변증법

차이를 추구하는 사고란? _ 부정변증법


49 네그리 

세계화란 무엇인가? _ 제국

세계화 사회의 시민은 어떤 모습일까? _ 다중


50 아마르티아 센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_ 잠재능력

정의로운 경제학이란? _ 커미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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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케네스 해긴 미니북 2
케네스 E. 해긴 지음, 원혜영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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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서적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미니북 시리즈 두번째 서적입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1.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라.


예수님은 중보자이시고, 중재자이시고, 대변자이시고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계실때 자기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기도에 응답을 해주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할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장 20절)


예수님의 이름은 아버지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는 기도의 통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대리 위임권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읽은 후에 말씀을 다시 꼼꼼하게 읽고 묵상할 것을 권합니다.

마음속에 계시를 받아 이해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잠겨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영으로 믿어야 합니다.

"... 누구든지 ...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3절)



2.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하라.


"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3~24절)


"말씀을 믿어요. 하지만..." , "이 말씀을 믿어요. 만약..."

"하지만"이라는 말과 "만약"이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면 그것의 권리를 사용하세요.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3. 응답받는 기도를 위한 비결


하나님은 정말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기를 원합니다.


찰스 피니는 부흥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1829년에 피니는 뉴욕 주의 로체스터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집회를 인도했는데 그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도시의 모든 술집이 문을 닫았고 극장도 문을 닫았습니다. 피니의 집회로 인해서 도시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원수가 당신을 방해하려고 애쓸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끝까지 기도하세요.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과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원하거나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응답 받기 위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4. 합심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가복은 18장 19절)


하나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반드시 그대로 될 것이라고 기도하세요. 물러서지 마세요.

그럼 기도 응답에 방해하는 힘이 약해지고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혼자 기도의 능력자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기도하면 더욱 강력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시로 성령안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http://blog.naver.com/agapeuni/2206536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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