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프로젝트 전문가로 가는 길
정철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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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많은 시간이 지난 서적이지만 SI 프로젝트에 대한 흐름을 익히는데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SI 프로젝트의 수행흐름을 보면 아래와 같이 사전영업을 하여 RFP를 접수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참고로 제안서는 평가를 위한 문서이지 설계 문서나 기술 문서가 아닙니다. 평가와 심사를 목적으로 하는 문서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하기까지도 많은 작업을 하지만 그것을 수행하고 완료하기까지는 더욱 많은 일들을 해야합니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PM이나 PL에게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전체 이익의 얼마정도의 금액이나 노고에 보답하는 적절한 휴가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PM: 프로젝트 일정, 예산관리. 정보기획팀과 업무범위 결정
  • PL: 파트 내 일정관리, 협업과 업무범위 결정. 프로세스 조정. 통합테스트
  • PO: 단위모듈 개발일정 관리. 담당자와 업무협의. 단위테스트/통합테스트 실시
  • PG: 상세업무 분석, 프로그램 개발, 단위테스트 실시.


사실 정보화 계획 수립(ISP) 단계가 필요한 프로젝트도 있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ISP에서 힘들여 작업한 것들이 참고정보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ISP에 소요되는 비용을 SI에 포함시켜 충분한 분석/설계 단계를 거치는 것이 시스템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분석 -> 설계 -> 개발 -> 구현"의 단계를 거칩니다. 단계별로 정의된 항목을 보면 어떠한 일들을 진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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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변 - 능력 없는 프로젝트 관리자의 변명
나피엠 지음 / 비팬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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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을 하여서 국내 프로젝트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시야도 보다 넓어졌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전반적인 내용들은 국내의 실정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여서 각 장마다 설정된 상황과 환경이 이전에 겪었던 비슷한 경험을 떠오르게 합니다.


책속에서 국내의 프로젝트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항목들은 모두가 같이 고민해봐야 하는 공통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안요청서에서 부터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이행까지 실제와 같은 스토리 진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PM의 역활과 책임을 다시 보게  합니다.


책의 후반부에 가면 주인공인 나PM이 결국 100%공정을 달성하였지만 고객사에서 가격을 내린것과 늘어난 작업으로 인한 신규 개발자 투입이 발생하여 결국에는 2.7%의 이익만 남게되었습니다. 8명이서 8개월간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면서까지 일한 것에 비해 아주 적은 이익이지만 많은 경우에는 적자가 나는 일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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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아두이노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 회로 공작과 프로그래밍 모두의 시리즈
다카모토 다카요리 지음, 장진희 옮김 / 길벗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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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한 서적이네요.

˝모두의 아두이노˝가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 있는 친절하고 정말 쉬운 내용이라는 의미가 담긴듯 합니다.

책에 담긴 내용에 비해 책 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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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with 파이썬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 회로 공작과 사물 인터넷 파이썬 프로그래밍 모두의 시리즈
이시이 모루나.에사키 노리히데 지음, 서수환 옮김 / 길벗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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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특유의 잘 정리된 장점도 없어 보이고 근래의 서적 치고는 너무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생초보 입문자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신간 서적이라 기대가 컸는데 제목처럼 ˝모두의 ~ ˝라는 말이 진짜 적절해 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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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Howard Pittman 지음, 강경호 옮김 / 호야출판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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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읽으려고 했던 서적인데 다행이 절판되지 않고 인터넷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었네요.


플라시보(placebo)란 병을 실질적으로 치료하는 목적보다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약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플라시보의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효능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가 플라시보라는 것을 아는 순간 그 효능은 없어지게 됩니다.


사단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플라시보의 효과처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놔두지 않고 수많은 종교적인 활동을 하게 놔두고 머리와 입으로만 삶을 말하는 신앙을 위장하여 거짓 그리스도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피상적이고 지식적이며 입과 말의 종교이며 마음과 행동의 종교가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1973년 12월 30일, 1974년 1월 1일, 1974년 1월 3일, 1974년 1월 5일에 걸쳐 다섯번의 꿈을 통해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고 1979년 8월에 동맥이 파열되면서 응급실과 수술실 그리고 중환자실을 거치면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동안에 일반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악한 영들의 세계와 그들의 계급과 실제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직접 보게되었으며 이후에는 하늘에 이끌려 가서 자신이 세상에서 살았던 삶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며 수많은 집없는 아이들을 돌보아 주었고 많은 봉사와 수고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고 많은 시간을 하나님을 잘 섬겼다고 생각했었지만 완전히 다른 심판 앞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죽은 믿음으로 행한 일들은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것들이며 헛된 일들을 해왔다고 지적을 받았고 그런 삶은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듣게 되었다. 자신의 필요와 욕구가 충족된 이후에 양심을 달래기 위해서 일을 하려고 한것이며 하나님을 위한 순순한 동기가 아니였음을 지적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 했을 때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섬겨야 하고 그것이 순수한 동기와 함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심을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쓸모없는 것이되어 시간과 세월을 허비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벌거벗은 것과 같은 진실한 심판 앞에 더 이상 할말도 없고 숨을 구멍도 없이 그저 무릅을 꿇고 그 선고를 인정하게 될 수 밖에 없을때 저자의 눈에 비늘이 떨어졌고 영혼은 갑자기 빛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온 탕자를 만나러 온 진정한 아버지로 볼 수 있었고 가장 친한 친구로 영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이 정말 누구신지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으로 부터 세상에 다시 가서 메세지를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서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났으며 1980년 5월 7일을 시작으로 3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미국 50개주와 수많은 나라에 전하게 되었고 출판된 책은 수십만부가 여러나라의 언어로 출판되었습니다. 125페이지의 소책자이지만 안에 담겨진 메세지는 시대를 넘는 영향력과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영적인 세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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