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Notion 라이프 - 오늘도 마음만 먹는 당신을 위한 갓생 실천 비법
박현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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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우리 삶,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산성 도구들이 많이 존재한다.

물론 그러한 도구들은 우리의 라이프 사이클을 계획, 관리, 피드백 해 줌으로써 보다 나은 나, 우리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주는 역할을 한다.

나, 우리의 일상에서 생산성을 높인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걸까?

내가 생각하고 하고자 했던 일들을 주먹구구식이 아닌 효율적고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 방법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방법은 나, 우리가 목적하는 삶으로 변화하게 만들어 주는 주도적인 방법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나, 우리와는 다름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일이이기도 하다.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성 증가 도구들이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나, 우리를 바꾸는데 탁월함을 보여준다는, 검증된 시스템으로 알려진 노션 Notion  시스템의 활용과 인생관리를 하는 나의 모습을 꿈꾸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노션 Notion 라이프" 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밝힌 바 처럼 노션으로 내인생에 날개달기를 실천하게 하는 책이다.

인생에 날개달기는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생각하고 계획했던 것을 이루어 내는 것으로 우리는 목표달성을 말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사소한 것부터라도 주도적으로 생각과 실천, 결과를 볼 수 있다면 이는 완벽한 나만의 인생을 이룰 수 있는 도전이자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나, 우리를 바꾸고 변화시키는 노션 Notion 라이프 시스템이라면 믿고 따라 경험해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그런 나, 우리의 노션 라이프 사용의 경험에 비춰 각각에 따른 학습 안내를 해주고 있으며 아예 무지한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라기 보다 챕터 03의 02섹션 노션 가입하기 부터 시작해 경험해 볼것을 권유한다.

노션 Notion 라이프가 무엇인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노션의 사용법이나 기능을 설명하고 인생계획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설명하는 일은 자칫 위험한 도전이 될 수도 있으나 노션 Notion 라이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이 책의 구성'과 '이 책의 활용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준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책의 내용을 충실히 경험해 본다면 저자가 제공하는 인생관리 필수인 노션 템플릿을 복제해 활용할 수 있도록 QR 코드 및 링크를 제시해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노션 Notion 라이프 활용에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특별 부록으로 제시한 노션 AI 사용법을 통해 효율적인 노션사용법을 익힐 수 있음을 확인 시켜 준다.

노션 AI 로 이메일 초안을 쓰거나 문장 번역, 영어공부 등에 활용할 수 있다니 인생을 변화시키는 시스템의 무궁한 변화가 적잖게 나, 우리를 놀라게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잘만 활용 한다면 정말 내 인생에 날개를 달 수도 있겠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흔히 우리는 자기관리를 떠올리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말하곤 한다.

하지만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이 아닌 나만의 자기관리론도 필요하다.

그것은 오직 나만이 나의 일상, 생활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이끌 계획을 짜고 실천해 스스로 만족하는 삶으로 변경시키고자 하는 관리시스템이기에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따르는것도 좋겠지만 노션 Notion 라이프 시스템의 자기관리론을 실천, 경험해 진짜 자기만의 관리를 해 볼 필요성도 있다 하겠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공지능과 결합된 자기관리 시스템인 노션 Notion 라이프의 자유자재로운 활용을 통해 대충 살아왔거나 살아가고자 했던 지난날의 나, 우리를 잊고 생각하고 계획했던 대로의 실천을 통해 알찬 삶의 충족감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바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삶을 노션 Notion 라이프 시스템이 제공하는 노션의 힘으로 갓생을 만드는 기적을 이뤄보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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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꽃체 필사 노트 - 미꽃 글씨로 따라 쓰는 인생시(時)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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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씨를 보면 따라 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자신의 글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글체를 사꾸는 일이 그리 쉽지도 어렵지도 않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너무 많은 글체들이 존재한다.

글체를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출판시장의 도서들이 꽤나 많이 존재한다.

문장을 통해 글체를 느끼고 습관화 할 수 있게 하거나 시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미꽃체 필사노트는 우리에게 익수가고도 잘 알려진 시인들의 시를 저자의 미꽃체 글체를 이용해 연습하고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기 그 가운데 미려하고 아름다운 글체를 자랑하는 미꽃체 필사노트를 만나 읽고 써 보며 미꽃체 글체를 느껴본다.


이 책 "미꽃체 필사노트" 는 나만의 글씨를 미꽃체로 바꿔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이 미꽃체 글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는 시를 표현한 전문 오른쪽에 줄 눈으로(4m/6m) 표시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미꽃체 글체를 따라 써볼 수 있게 해 놓았는가 하면 두번째 방식으로는 작품의 전문을 흐리게 만들어 놓아 그 위를 고스란히 따라 두 번 쓸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두가지 버전의 방식 중 어느것이 더욱 미꽃체 글체를 익히고 습관화 하는데 유리할까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두번째 방식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마치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국어 시간에 한글을 배우며 써보는 시간처럼 인쇄된 글체에 덧 입히고 써 보는 방식은 눈과귀 입과 손이라는 오감으로 글체를 익히는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볼 수 있는데 성인인 사람들로서는 읽지 않고 듣지 않기에 아이들과 같지는 않지만 손으로 쓰는 경험에 비춰 책 한 권의 내용을 필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적어도 지금까지 자신의 글체는 바뀌는 경험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글체의 연습에 활용되는 유명 시인들의 시(이해인, 나태주, 도종환, 안도현, 김인육,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등)와 베스트 셀러 작가(김수현, 글배우, 최대호, 이환천, 이경선 등)의 작품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필사와 함께 작품에 대한 나름대로의 감상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더하여 자신의 감상평을 쓴다면 일거다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것 같다.


요즘 출판되는 책들 가운데 책등이 누드화된 책들이 많이 보인다.

저자의 미꽃체 역시 그러한 방식으로 출판되었으며 이는 펼침성과 접착성이 뛰어나 책등이 있는 책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더우기 인터넷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등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펼침성이 떨어지는 책등이 있는 책들은 사진 찍기 곤욕스러운 경우가 하루 이틀이 아니고 보면 저자의 미꽃체 필사노트는 그러한 경우를 사전에 이해하고 배려한 느낌이라는걸 알 수 있다.

명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약 60여편 쯤 되는 미꽃체 필사노트의 시와 문장들은 필사라는 목적을 위해 수 놓아 졌지만 꼭 필사가 아니라도 한 편의 작품집으로 손색이 없는 터라 필사까지 이어진다면 나만의 필사노트이자 작품 감상 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도 본다.

가화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펜이라니 궁금해 활용해 보는것도 글체 연습에 도움이 될것 같다.

미려하고 아름다운 글체들을 부러워 하기보다 직접 도전해 연습하고 즐기는 나, 우리가 되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독자들에게 전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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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 인간창조편 - 딸아 한자 공부는 필요해. 아들아 너도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김꼴 지음, 김끌 그림 / 꿰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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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동서양의 신화가 조금 다르지만 신화를 한자 학습과 결부시켜 보다 쉽게 배울수 있게 하는 일은 매우 효과적인 학습이라 말할 수 있을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신화부터 신화한자, 응용에 이르기까지 한자를 설명하는 일은 신화를 통해 한자를 연상작용으로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도 하다.

지금도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는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들이 계시는지 모르지만 나 어릴때만 해도 할아버지, 할머님들의 더 먼 옛날 이야기들, 전설과 신화들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재미 가득한 보물단지와도 같았다.

그런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가 딸에게 전해주는 형식을 통해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는 무수히 많은 신화들이 존재하지만 현재의 동북아시아의 한반도, 만주, 중국 본토 지역의 신화를 우선하여 한자의 기원이 되는 도문, 갑골, 금문 등이 나온 곳으로 상형, 지사, 회의, 형성, 가차라는 자원 즉 글자의 원리가 문화적 배경인 풍습, 정서, 역사 등을 통해 형성되었음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자와 신화의 연관성을 자원(字源) 풀이로, 처음 한자를 만들 때의 구성원리를 통해 가장 오래된 순서부터 오늘날의 표준체인 해서체로 변화한 내용을 설명해 준다.

이러한 서체의 변화는 인간 삶의 족적을 따라가는 역사기행이자 신화적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흠뻑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인간 기원에 관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더구나 아빠가 딸에게 옛날 이야기를 하듯 친근하게 이야기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스타일의 지면을 활용해 재미를 북돋아 주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한자 학습서이자 교양서라 생각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로 말미암아 국어 사용에 있어서도 축약형으로 사용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존재하지만 그런이들에게 한자는 언감생심 뭐하러 배워?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언어생활이 어디 효율만 따져서 될 일인가, 언어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전하는 소통의 도구로 순수 국어만으로는 혼동될 가능성 마저 있는 상태라 안타깝지만 한자와의 병용을 해야만 비로소 우리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다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자를 배워야 하거나 무엇을 배우는데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한자는 머리아픈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기왕 해야 할 바에야 좀더 재미있고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학습서이자 교양서가 우리가 따지는 효용의 측면에서는 월등히 뛰어나다 말할 수 있다.


한자를 배우면서 많아 알아야 하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를 알아도 명확하고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저자의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원을 통해 신화속 인간창조와 관련한 한자를 들려주며 신화한자를 제시하고 신화 한자가 가진 요소의 한자를 응용하고 비교한자, 닮은꼴 한자, 심화학습에 이르는 과정으로 점점 더 깊이 있고 명확한 한자의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에게 신비함으로 남아 있는 존재는 미래에 대한 그 무엇일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나, 우리가 살아왔던 지난날, 과거에 대한 앎도 신비로움에 쌓여 있다 판단할 수 있다.

한자를 통해 한자뿐만이 아닌 신화, 역사, 세계사에 이르는 일거다득(一擧多得)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물론 그러한 효과를 누리려면 한자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적절한 학습서를 통해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자세를 갖는데 저자의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인간 창조편-은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독자 제위들의 한자 학습뿐만이 아닌 신화속 한자에 대한 흥미로움을 재밌게 만들어 줄 이 책의 다독을 권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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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 세상이 멸망하고
김이환 지음 / 북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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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사소한 일에도 자극받을 정도로 세심하고 대담치 못하며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음을 뜻한다.

그런데 이런 소심함을 소설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색다르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가를 처음으로 만나 본다.

소심함은 사람들의 성격적 특성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러함이 세상의 멸망 후에 살아남는 조건이 될 수도 있다면, 어쩌면이라는 생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도 된다.

남겨진 사람 모두 소심한 사람들이라면 소심한 세상이 된다면, 그 세계는 또 다른 덜 소심한 사람들이 장악하게 되는 멸망이전의 세계와 다르지 않은 세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판단도 하게 된다.

역시,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이 옳구나 하는 진실에 다가설 수 있는걸까 궁금해지며 그 진의를 파악해 보기 위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는 소설의 내용과 비슷한 상황으로 온 인류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코로나 19 팬데믹처럼 수면바이러스로 인해 소심한 사람들을 제외한 다혈질이거나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사람들은 모두 수면바이러스에 걸려 죽은게 아닌 잠들어 버린 세상을 배경으로 지극히 소심한 인물 강선동에게서 시작해 소심한 사람 다섯명이 남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루 아침에 수면바이러스에 의해 전세계가 잠들어 버린 세상과 사람들, 얼마 동안은 홀가분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타쿠인 지우의 말처럼 세계의 멸망이나 세기의 종말을 뜻하는 아포칼립스 세상이 되는건 아닌지, 그 속에서 소심한 사람만 살아남은 이유, 근거에 대한 실낫같은 희망?을 소설을 읽으며 찾게되는 일은 어쩌면 그러한 세상이 도래했을 때 소심함이 어떤 힘을 발휘하고 어떻게 남은 사람들의 관계가 형성되고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

소심하다는 사람들의 특징을 조심조심, 눈치, 감사와 죄송함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라 본다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소심함을 고스란히 시전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의든 타의든 리더는 생기기 마련이고 새로운 모임, 새로운 사람들과의 공동체를 위한 행동을 생각해보게 한다.

소설 속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수면 바이러스에 의해 잠든 세상이고 다섯 사람과 워리어스라 불리는 또다른 사람들의 등장이 있지만 여전히 그들에게 중요한것은 식량이라 할 수 있는데 소심함의 작용인지 아포칼립스 세상 답지 않게 배려하고 이해하는 모습은 어쩌면 혼돈의 현실 세상에서라도 그러함을 배우고 견지해야 하는것이 인간다움의 표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소설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소심함의 일면들 속에서는 우리 사는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도 같은 것들을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이러한 의미는 비단 소심한 사람들만의 도리가 아니라 어떤 성격의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휴머니즘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것 같다.

편의점이건 마트건 소심한 사람들이 가지고 온 물건들을 장부를 만들고 기록해 두어 차후 정상이 되었을 때 정부에서 갚아 주든 혹은 개인이 갚든 해야 할 것을 한다는 의미를 생각하면 이는 웃기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윤리, 도덕적인 의식을  명확히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워리어스를 이끄는 리더 최강자라는 사람은 상황 판단이 빠르고 대처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지만 혼자만 양주를 먹는 모습에서보이는것과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신뢰감을 잃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에 비해 소심한 다섯 명의 리더 강선동은 소심한 사람들의 리더답게 소심한 성격과 마음으로 소심한 삶을 위해 인간적인 면모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는 우리가 배우고 견지해야 할 자세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든다.

세상이 너무 어지럽고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차라리 소설속 수면바이러스처럼 특정한 사람들만 잠들게 되는 세상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으로 소설의 끝을 향해 빠른 속도로 읽게되는 작품이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에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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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 & 세금 신고 가이드 - 콘텐츠 하나로 돈을 버는 방법부터 세금 신고, 그리고 절세법까지
잡빌더 로울.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다온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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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라짐과 생성을 지속하고 있다.

사라진 것들은 이제 신경 쓸 일이 없지만 새롭게 생성된 직업들은 그야말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무척이나 많아졌다.

직업은 인간의 삶의 현장이자 행복을 위한 도구로 평가할 수 있지만 최근 유튜버,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등장은 지금껏 우리가 맛보지 못한 직업으로서의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물론 즐거움과 함께 돈을 벌 수도 있음이 사실이고 보니 젊은이들 중심으로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벌어들이는 다양한 방법 만큼 고민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세금과 관련된 것이고 보면 적잖히 황당스럽기도 하다.

모든 수입에는 모든 세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크게 세금에 대한 이해도 어렵지 않을것이라 판단해 보며 현실의 추세에 맞춰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창업 및 세금 신고에 대한 안내를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콘텐츠 크리에이터 창업 & 세금 신고 가이드" 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이 있다면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뜰히 안내하는 책이다.

콘텐츠는 쉽게 생각하면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무엇을 만드는것이며 그러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라 지칭한다.

그들이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라면 당연히 가치가 상승하기에 소득원으로 대체될 수 있다.

나의 순순한 노력인데 왜 세금을 내야 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든 소득에는 납세의 의무가 존재한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금을 내고 있는 현실이라 생각할 수 있고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에는 사업자등록을 통해 소득을 발생시켜야 하기에 고민스러울 수도 있다.

세금은 찰거머리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 삶의 모든 활동에 다양한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 온 5년 차 크리에이터의 안내를 통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은 어쩌면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는 생소한 분야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창업이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세금 신고 가이드를 모른다면 열심히 일해 번 피 같은 돈을 눈 앞에서 생각보다 많이 뺏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저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태어나는 법을 통해 자기만의 브랜딩화, 팔리는 콘텐츠 만들기, 수익 시스템 만들기, 사업자등록증과 세금신고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더하여 세금 신고에서 끝나지 않고 보다 절세할 수 있는 세금절약의 방법을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를 기준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금과 관련해 무지하다면 꽤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에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직장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현대에 와서는 직장이 없어도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그들의 세금관련 신고는 어떠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 분야들이 존재한다.

공유숙박업소, SNS 마켓, 웹툰작가, 배달 라이더 등 이러한 직업군은 실상 뚜렷한 직업군으로 분류되지 않아 세금관련 신고에 대한 혼란을 가질 수도 있으나 권말부록으로 제시한 내용에서 저자는 비직장인에 대한 세금신고의 명확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현재 자신이 이러한 직업에 종사한다면 안성맞춤의 세금 가이드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직장인으로 살면서 왜 이렇게 세금을 많이 떼어가지? 하는 성토를 늘 하지만 그마저도 어쩌면 나의 세금관련 지식이 일천하고 부족해 가질 수 있는 노릇이 아니었을까 하는 판단도 해보게 된다.

많은 직종에 대한 세금관련 가이드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상황 아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는 현실의 다양한 직종의 세금관련 가이드를 만나 볼 수 있음은 전문 세무사가 아닌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경험에서 드러난것 같아 유익하고 신뢰할 만하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삶을 살아간다면 저자의 이런 세금 가이드를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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