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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회복력 - 아파서 시작한 일, 몸을 살리는 회복의 비밀
박희연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2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일정 온도의 체온이 존재한다.
물론 인간만이 체온을 갖는다 말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간 우리는 체온이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비밀에 쌓여 있었는지를 간과해 왔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인간의 체온 36.5도, 무지함으로 일관했던 지난날을 지나 이제 우리는 체온이 건강과 직결되는 면역체계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수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체온은 인간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이 36.5~37도 사이의 구간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환경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체온이 우리 신체의 건강과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면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러한 생각을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고 실증적 체험을 통해 질병을 극복한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체온회복력"은 건강한 사람이 질병을 앓게 되면 보편적인 체온 36.5도 보다 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바 현대 과학과 의학의 결정체를 뛰어넘어 스스로 우리 몸을 지키는 강력한 방패를 보유하게 되는 일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확인 시켜 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의 일상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체온 올리기라는 필터를 통해 서세한 내용을 피력한다.
특히 저자가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 주장하는 것이 바로 따듯함, 수면, 순환, 스트레칭이니 만큼 돈들이지 않고도 저자의 모토처럼 성실히, 부지런히 실천해 본다면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다양한 질병들을 치유하고 완치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질병의 발생에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의 신체는 면역력 저하와 함께 체온이 낮아져 있는 상황을 볼 수 있는데,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이는 헌대인의 삶, 생활에 따른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량 감소와 스트레스와 차가움을 선호하는 습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회복과 면역력, 여성건강, 갱년기, 아토피, 비염, 감기, 암 등 다양한 키워드는 우리가 상시적으로 얻게 되는 질병들이지만 치유의 4대 원칙을 통해 저자 역시 얻게된 질병을 극복해 내고 그러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비즈니스로 전환해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아니라도 체온 1도를 내리거나 올리면 면역력이 30% 감소 하거나 5배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기에 일상적으로 시원하고 차가운 기운을 더욱 선호하고 살았음이 요즘의 우리 신체 상태의 현재를 만들었다 생각하면 슬그머니 걱정스런 마음이 든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치 말고 앞으로의 시간을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바꿔 산다면 달라질 우리의 건강한 삶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젊디 젊은 시절에는 사실 건강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이미 건강하다 자신했기에 더욱 스스로의 건강을 위한 생각과 행동에 무지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나이들어 예전과 완연히 다른 신체를 갖고있는 지금 어디서 부터 무엇이 찰못되어 질병을 얻고 쉬 낫지 않는지를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다.
삶의 방식에서 이미 오래 누적된 잘못 된 방식들이 결국 우리를 질병과 맞닥트리게 하는 근원이 된다.
저자의 치유의 4대 원칙을 믿어 보자. 아니 믿기 싫다면 믿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믿어서 손해볼 일이 없고 오히려 지금 고통을 주는 질병을 완화, 낫게 해 주는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기적을 느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의 의미가 새삼 크나큰 중압감으로 느껴진다.
저자가 말하는 체온회복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