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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되는 ㅣ 브이레이 시리즈
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평점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전문가의 영역이 존재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구역도 분명 존재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전문가를 우대하는 이유는 나름 합리적이면서도 확연한 의미를 지닌다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는 어느 한 분야에 특화되어 보편성을 포함, 월등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존재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인이나 건축 등에 해당하는 전문가에 대한 이해는 남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마도 이렇게 생각, 판단하는 이유는 나의 지식이나 경험에 비춰볼 때의 난이도나 경험적 사례들을 통해서 일것이라고 본다.
완전한 전문가로의 전환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하지만 보편적인 일반인들에게도 전문가로의 길을 열어 주고자 하는 일은 수 많은 기술교육에 필요한 서적을 제작하는 출판사들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나, 우리에게도 원하는바 대로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전문가로의 자격을 꿈꿀 수 있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은 현직에 종사하는 디자인, 건축관련 전문가들 뿐 아니라 그 방향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일을 해 보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스케치업 s/w의 활용을 체계적으로 설명, 직업적이든 취미이든 전문적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일반인이 건축, 인테리어 실무와 모델링을 전문적으로 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따른다.
저자는 스케치업 s/w의 설치, 도구배치, 기본 모델링, 태그.창 구성 등 실무에서 바로 쓰는 기능을 관련자들이 따라하며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게 제시하고 있어 실무적 지식이나 올바른 디자인, 건축 모델링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게 해 놓았다.
이론과 실무적 관계는 실질적 상호의존 관계여야 한다.
이론의 부실은 실무적 제약에 근거가 될 수 있는가 하면 실무의 부진은 이론의 미완성에 영향을 주게되어 그 어느쪽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이론과 실무의 과정을 전문가적 과정의 기준으로 본다면 사회 어느곳에서나 활용,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의 일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하지는것이 하나의 기준이 된다면 우리는 전문가적 기준을 제시, 활용할 수 있게 도움주는 이 책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충실한 학습이나 실무에 대한 경험적 실천을 통해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주는 일은 정말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여라 할 수 있는 일이라 하겠다.
스케치업은 기존 방식의 디자인, 건축 관련 s/w 인 오토캐드 보다 월등히 가볍고 다루기 쉬워 많은 종사자 및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되는 프로그램으로 이해할 수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무료와 유료의 기능적 차이를 실감할 수 있으며 Fellow Me 방식의 기능이해 및 학습에 대한 다양한 팁들을 접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는 수 많은 스케치업 동영상들은 매우 직관적인 느낌을 갖게하는 매력들이 넘쳐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성을 기할 수 있다는데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따라하면서 배우고 느끼며 생각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디자인, 건축 모델링 작업이라 매력적이다.
다만 아쉽게도 여타의 수 많은 책들에 포함된 QR코드의 부재와 관련 링크를 통한 동영상 및 강의 영상의 제공이 없다는 점은 더 많은 독자, 전문가가 되기 위한 보편적인 사람들의 기호에는 마뜩치 않음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차후에는 개선 되리라 생각해 보며 멋진 책으로 보답해준 출판사의 배려에 감사드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