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치유 혁명 율본 - 소리(律)로 씻어내고, 근본(本)으로 돌아가다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18
이란 지음 / 씽크스마트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자연은 오염이나 훼손을 정상 상태로 돌리기 위한 자정작용이 존재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있기에 인간의 몸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들을 스스로 치유, 케어할 수 있는 숨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직 확인한 바가 없으니 진짜임을 믿을 수 없다고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존재하며 그 결과를 익히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율본운동이라는 건강 치유 혁명은 잠자고 있는 우리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 올려 질병을 정화, 치유하며 더 나은 건강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준다.

의심스러운 이야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율본운동은 이제 대중화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그 사실과 진짜 인간에게도 존재하는 자정작용인 치유 프로그램이 존재함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소리 치유 혁명 율본"은 생소한 의미인듯 하지만 대자연의 일부인 인간 존재 역시 스스로 자신을 정화하고 건강한 삶을 구현할 수 이는 치유 운동으로의 율본 운동의 실제함과 그 방법론에 대한 이해를 더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율본 운동은 내 몸안의 의사를 깨우는 소리의 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른바 한국의 소리를 대표하는 징소리에 의해 내 몸안의 질병들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과정으로의 율본 운동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의 나, 우리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나, 우리의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동양에는 의료행위가 아닌 전통 수련의 한 방법으로 기공(氣功)에 징소리를 접목해 자연치유로의 기적을 맛볼 수 있게 하는 수련이자 운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간에게 질병은 복부에서 시작되며 이는 상부와 하부의 원활한 기의 흐름이 막힌 상열하한의 상태가 된다.

질병은 인체 내부에 쌓인 노폐물에서 비롯되어 더욱 확장되는 터에 율본운동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 과정으로의 3단계 율본 운동은 회전운동, 가로, 세로 방향의 운동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천, 지, 인에 해당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핵심적으로 인위적 개입 없이 몸 스스로 작동, 문제 부위에 자동 집중, 인연, 노력, 인내가 열쇠임을 항상 의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적이라는 존재는 흔하게 느낄 수 없는 기회라 할 수 있다.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이 씻은듯 낫게 되는 일을 흔하게 겪을 수 없지만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기적은 단순한 기회가 아닌 새로운 삶을 만드는 일이다.


저자는 마흔에 징채를 잡고 예순 중반에 율본 운동의 대중화를 위해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밝힌다.

믿음과 신뢰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통계상의 불면증 환자 110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수면 부족과 그에 대한 욕구는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이중적 의미를 지닌 질병으로 이해할 수 있다.

428일간의 수면일지가 보여주는 수면해방 과정과 만성통증, 생리통, 생리증후군 등의 여성 건강, 대장암 등의 휴유증, 난치성 질환 등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율본 운동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 인체가 가진 율본 운동의 실체를 느끼고 경험에의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준다.

대자연의 자정작용이 한계를 넘은 오염을 해결할 수 없듯이 인체 역시 율본 운동만으로는 완벽성을 꾀할 수 없어 현대 의학과 율본 운동의 조합이 더욱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소리로 씻어내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일이 본래의 나, 우리를 만나는 자정작용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척추는 습관을 기억한다 - 15년 차 연구원이 전하는 허리 건강의 모든 것
백운기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을 가장 걱정 스럽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종종하게 된다.

물론 현대에 있어 '돈'의 위력을 실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의식 속에 가라 앉아 있듯 우리의 건강에 대한 인식은 돈 보다 앞서고 있다 생각하게 된다.

표현만 하지 않을 뿐 사실 인간에게 건강은 그 어떤 존재보다 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구나 활발한 행동을 해야 하는 인간으로서 척추 건강은 삶이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하듯 우리의 신체가 건강한 삶을 유지, 바로서 있어야 하는 상황을 깨닫게 해 주는 존재이다.

척추,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다양한 척추 관련 질환으로 수술과 비수술을 통한 고통을 겪어본 경험들을 이야기 한다.

그만큼 흔한? 질병이 되었다는 반증이겠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척추 관련 질병들이 우리의 잘못된 자세나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간과해 왔다.

두 번의 수술로 디스크를 극복한 허리 건강 전도사가 전해주는 허리와 삶을 다시 바로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척추는 습관을 기억한다" 는 20여년 전에 허리 관련 대수술을 한 나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인 허리에 관한 모든것을 깊이 있게, 그런가 하면 허리 건강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 하는 지식으로의 내용들을 통해 달라질 우리의 인생들을 꿈꾸게 해주는 책이다.

그 어떤 병이든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아픈 사람의 고통을 모른다.

그래서 직접적인 고통을 느껴 본 사람만이 그 병의 고통이 어떤지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심정적으로만 이해하는 차원은 그 결이 조금은 다른듯 한 느낌으로 전해진다.

저자는 두 차례의 디스크 수술을 받고나서야 비로소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아 척추 건강 전도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모든 병들이 우리가 느끼는 인식은 동일하다. 겉으로는 멀정해 남이 볼 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속으로 아파 골병드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저자는 그런 우리의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를 주제로 삼아 수술전에 겪는 심리적 흔들림과 망설임, 수줄 중, 병원이라는 세계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수술 후의 작은 변화들을 공유하며 디스크라는 질환과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길과 허리만큼 중요한 목의 이야기를 통해 '디스크'를 일으킬 수 있는 또다른 부위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켜 준다.

인체는 따로 따로인것 같으면서도 모두가 하나로 연관된 유기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디스크라는 존재가 발생하면 허리뿐 아니라 목도 함께 검사하고 유지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허리 관련 질병들에 의해 고통받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는 몸으로 느끼는 고통의 완화를 위해 무엇이든 해 보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작은 무엇이라도 실행해 봄으로써 통증을 없애거나 완화시킬 수 있다면, 수술을 피하고 본래의 몸을 유지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치료, 치유법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허리 건강은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다. 허리가 아프면 걷기조차 힘들어 진다.

걷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로 허리가 아파 제대로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실정이 되면 아프기 전의 일상적 삶이 얼마나 그립고 자유스런 삶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의술도 좋아지고 약도 좋아지니 척추 건강은 아니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척추는 인간이 올바르게 서서 무언가를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그 사실을 너무도 명확히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저자의 척추 건강과 전도사로의 깨달음을 통해 건강한 척추를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
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대의 변화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불편한 문제들도 발전과 함께 산적해 오늘 우리에게 적지 않은 불편함을 만들고 있다.

가장 크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오랜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건강한 삶에서 찾듯이 시대의 변화가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바로미터를 늘려준 것은 사실이지만 온전히 그에만 기대서는 오늘날 건강한 삶을 살수 없다는 현실에서 역설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풍족함이 지닌 반전 혹은 함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먹거리들이 우리 몸을 망치는 존재가 된다는 사실, 그런 존재들이 너무 우리의 신체, 정신과 밀접하게 연결되 있어 우리 자신의 존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라는 4가지 존재가 우리 몸을 망치고 지속가능함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통해 우리 자신의 정신적 깨우침과 변화를 일궈 내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4독 빼기" 는 인간의 건강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먹거리에 숨어 있는 독(毒)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생활에서의 적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함을 열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일상 먹거리에서의 4독 빼기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4독(毒)은 앞서 이야기 한 대로의 밀, 설탕, 유제품, 식물성 기름이라 하지만 좀더 명확히 살펴보면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과 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기름과 우유, 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 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을 4독으로 지칭한다.

위의 4독으로 지칭되는 대상들은 일상적으로 건강을 위한다며 우리가 먹고 마시며 즐기는 존재들이다.

그런 존재들이 역설적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사람은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무지함이나 무시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대처로 인해 우리의 건강은 적시를 놓쳐 건강을 잃게 되고 병을 얻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 우매함을 보이고 있다.

왜 지나고 나서 깨닫는 이런 일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무지도 아니고 배움도 있는 이들이 그러한 깨달음을 먼저 느끼고 변화해야 바람직하건만 현실은 배우나 무지하거나 크게 다르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다.

건강은 우리 삶의 지속가능성을 꿈꿀 수 있게 하는 근본이 된다. 그 근본에 위협이 되는 4독을 깊이 있고 올바르게 알고 이해해 실천함으로써 지금의 일상을 바꿔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



암, 비만, 고혈압, 당뇨병, 불면증, 우울증, 이명 등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아니 불편함은 당연하고 삶이라는 지속가능성에 위협을 가하는 모든 것들이 아주 간단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그 간단과 간결함이 바로 우리의 건강체를 망치고 무너트리는 근본이 될 수 있다는 역설과 함정이 되고 있다.

저자는 한방의사이자 의료인으로 현대인의 식생활을 바로 세워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준다.

지금 가만히 나,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의 건강이 무너져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많은 지인들의 건강상 문제들이 실로 우리에게 놀라움으로 전해지기에 더더욱 건강에 대한 걱정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 어렵지 않게 4독 빼기를 실천해 건강체로의 지속가능성을 열어볼 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모리스 해밀턴 지음, 박지혜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F1은 포뮬러 자동차 경기중의 하나로 'FIA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ahip)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이는 보통의 일반 자동차들이 아닌 경주용 자동차를 이용한 온로드 경기로 스피드 위주의 프로 레이싱 대회이다.

이러한 스피드 레이싱 자동차 경주에 관한 영화도 많아 재미있게 본 기억도 있다.

귀가 찢어질듯 한 굉음과 눈 깜짝할 새 사라진 차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가 품고 있는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암중의 의미를 우리는 쉽게 간파할 수 없다.

책의 표지, 붉은 삼색 선이 사선으로 그어진 위에 F1의 전설적 영웅으로 지칭되는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미하엘 슈마허가 디자인 된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는 영화를 통해 재미를 느꼈지만 F1이 가진 정체성의 이면에 드리운 70년의 서사가 내포한 다양한 함의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보편적으로 우리는 F1을 단순 레이싱 경기로만 인식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정치, 경제, 기술, 자본이 판치는 비즈니스 흐름을 읽어야 하지만 겉 모습만으로는 쉽게 그 맥락을 접하기 어렵다.

그런가 하면 직접 레이싱에 참여하는 드라이버들이 벌이는 치열한 경쟁과 권력 다툼 등과 같은 서사를 접해 보는 일도 무척이나 귀중한 세상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의미나 보이지 않는 함의를 갖는다 해도 F1은 본질적으로 스포츠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포츠를 스포츠로 보지 않는 일들이 다반사이지만 이제 그 어떤 추가적인 의미나 서사보다고 스포츠, 대중이 즐기는 최고의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맹렬히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로스 브라운의 말처럼 드라이버간의 경쟁과 팀간의 선의의 본질적인 신성한 경쟁은 스포츠의 참정신과 가치를 깨닫게 한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는 70여 년을 이어져 온 F1을 새롭게 돞아 볼 수 있어야 하며 과거와는 다른 시대와 철학의 변화에 눈맞춤을 해야 한다.

1950년 비행장을 개조한 그랑프리 대회를 왕실급 행사로 격상해 모터 스포츠 대회를 열었던 시작을 필두로10년을 기점으로 F1 대회의 다양한 변모를 만나볼 수 있는 서사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그 시절을 곱씹어 볼 수 있는 흑백 사진이나 화려한 색감의 컬러판 사진들이 관련 내용을 읽기도 전에 독자들의 마음을 훔쳐 버린다.


F1 이 아니라도 한 번쯤 자동차 경주를 꿈꿔 보는 일은 보통의 우리들에게 희망사항이자 꿈과 같은 일이기도 했다.

그와 같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나름의 연유에는 다양한 매체의 영향력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F1 경기의 지속적인 성황과 성장이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모터 스포츠 대회의 역사를 집대성 한 결정판으로의 내용들을 통해 70여 년의 역사속 히스토리는 한결 모터 스포츠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달래고 깊이 있는 F1 만의 서사를 가늠하게 하는 기회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너무 멋진, 그러나 한 번은 꼭 참관해 보고 싶은 마음에 두고두고 읽게 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 모두의도감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견 인구 1천 만명에 다다르는 수치는 우리가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을 어떻게 갖고 있느냐를 생각하게 하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국내 인구 5,175만명 중 29.9%를 차지하는 대상이라면 실로 엄청난 바람이자 인기가 아닐 수 없다.

반려견 약 550만, 반려묘 약 220만 등으로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반려동물을 기르는, 기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반려동물은 동물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자 존재이며 인간과 하등 다르지 않다는 평등의 수준까지 격상된다.

물론 그러한 의식에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질 수 있는 일이기에 사회적인 공감과 합의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도 있음을 생각하면 아직은 좀 더 시간과 사람들의 인식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국제애견협회 185가지 견종 마스터는 수 많은 애견 가운데 우리가 원하는 애견을 찾을 수 있게 도움주고자 한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애견에 대해 지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애견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사람도 천차만별이듯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애견의 종류도 천차만별임을 알게 해 준다.

더불어 국제애견협회에서 선정한 185종의 견종을 마스터 하기 위한 백과사전적 의미를 더한 책이라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애견에 대한 기원, 체형, 기질, 모색, 모질, 건강, 환경, 운동, 식사, 훈련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애견 조건을 통해 원하는 애견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어쩌면 우리는 애견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그저 귀여움에만 빠져 키우고 있는지 모른다.

애견인만이 아닌 훈련사, 미용사, 동물간호사, 행동교정사 등 반려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품종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은 흔하지 않다.

아니 있다 하여도 쉽게 구할 수 없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책은 전문가 수준의 내용들을 보편화 해낸 애견인과 일반인을 위한 품종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 내는 도서라 할 수 있다.



인물만 보고, 외관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큰 코 다친다는 경험을 우리는 사회에서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살고 있다.

겪어 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의 틀이 바뀌듯 반려견 역시 그저 귀여움에만 매몰되 선택하게 되면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마주하게 되는 불상사들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한 문제는 우리의 시간과 비용애 대한 지불을 크게 늘리며 바람직한 애견문화에 그릇된 인식을 갖게 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품종 가이드를 통해 반련견에 대한 이해와 폭 넓은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사람만 아프고 병에 걸리는 줄 알았던 나였기에 반려견들 역시 자주 걸리는 질병들에 눈이가 더더욱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많은 반려견들의 모습에 늘 시간을 빼앗기는 나에게는 반려견에 대한 키움을 위해 사전에 깊이 있게 분석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임을 말할 필요가 없다.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사회에서 인간보다 인간을 더 위로하고 반기는 반려견들과의 삶,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애견시대를 열어가는 트리거가 되리라 판단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