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가치의 저장고이며,

가치 있는 삶의 안내자이다.


"남들이 네게 해주었으면 하고 너희가 바라는 것을 너희도 남들에게 행하라"는 것은 예수가 인간의 도덕적 행동방식을 가장 간명하게 요약해서 들려준 황금률과도 같은 당부이다. 맞다.. 이렇게만 살면 세상은 더욱더 아름다워질 텐데.. 점점 나만 알고 나의 편의를 위해서만 행동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 슬플 때가 있다. 그러면서 나를 돌아본다.. 나는 어떠한지.. 종교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다짐했던 때가 있었는데 언론에 오르내리는 종교인들 때문에 낯부끄러워질 때가 많아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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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로 읽는 세계사 - 중세 유럽의 의문사부터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은밀하고 잔혹한 역사의 뒷골목 ㅣ 테마로 읽는 역사 5
엘리너 허먼 지음, 솝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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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이란 주제자체가 무섭긴한데.. 내용은 흥미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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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ㅣ 케이스릴러
고도원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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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와 범죄심리전문가의 두뇌 싸움.. 흥미진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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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대학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에도, 공장에도, 동네 구멍가게에도,

회사 사무실에도 있어야 한다.

인문학은 모든 곳에 있어야 하고,

만인의 것이어야 한다.

오~ 여기서 바로 책 제목이 나옴~ ㅋㅋ 인문학 하면 왠지 모르게 다른 세상 이야기 같고, 나랑은 멀다 생각되었는데.. 그냥.. 우리네 삶 자체가 바로 인문학이다. 인간의 근원 문제, 인간의 가치,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 분야로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는 인문학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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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귀하의 모든 단점을 한 번에 없애주겠노라 한다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겠는가?


천사가 나타나 아무개아, 인간야로서 네가

천사들에게 자랑할 만한 것이 있느냐?

악마가 물어온다면 말할게 수없이 나올 것 같은 나의 단점. 하지만 천사가 와서 자랑할 만한 걸 물었을 때 더 망설여질 것 같다. 이걸 자랑이라 할 수 있을까? 천사 앞에서 나 잘 했다고 막 말할 수 있을까? 뭐 이런저런 고민에 머뭇거리다 시간 다 지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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