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서막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6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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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한 번 열리는 총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해리 셀던. 그를 눈여겨 본 이가 있었으니 바로 클레온 황제였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심리역사학의 창시자 해리 셀던은 수학에 근거한 방대한 자료를 통해 예측 가능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지만 클레온 황제는 다르게 해석한 듯하다. 통치 기간 제국의 평안과 안녕을 누릴 것을 예언해 준다면? 

그렇게 소환된 해리 셀던은 클레온 황제가 원하는 대답을 내놓지 않았고, 황제가 원하는 것에 모두 '불가능'이라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트랜터를 떠나기 전, 공원에서 휴민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두 남자를 상대한 후 셀던에게 몸을 피하라는 휴민. 하지만 그의 숙소도 그의 행성 헬리콘도 아니다. 

도대체 해리 셀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해리 셀던을 노리는 자가 정말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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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짧은 글 -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ㅣ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조지 오웰 외 지음, 박그림 옮김 / 마음시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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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짧은 글





행복은 여행의 과정이지,

도착지가 아닙니다.



여행의 과정이라는 행복,
지금 현재의 행복이 도착지가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지나간 시간보다..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이
나를 기다릴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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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2 - 중국 괴력난신의 보고, 자불어 완역 ㅣ 청나라 귀신요괴전 2
원매 지음, 조성환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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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귀신요괴전 2
중국 괴력난신의 보고, 『자불어』 완역




뭐니 뭐니 해도 옛날이야기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할머니 무릎 베고 누워서 듣던 옛날이야기도 좋지만 이젠 그러지 못하니 책을 통해 그리움을 느낍니다. 청나라 귀신요괴전에 실린 이야기들에서 인간사에 대한 깨달음도 느끼지만 중국 요괴도 하나둘 알게 되네요.





공명수의 조카 공미원은 병이 나 꿈속에서 저승에 가게 되었다. 이승과 다르지 않아 보이던 저승에서 한 점포를 보게 되었고 여기가 어딘지 묻자 이곳엔 길이 없다고 하는 주인이다. 이때 네 명이 멘 가마를 타고 있던 한 사람, 그 앞에서 길을 비키라고 소리치는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장인이었다. 인간 세상이 아닌데 어째서 오게 되었는지 묻는 장인, 그는 장인에게 부모의 수명을 물었고 명수 선생에게 사례금을 주면 알 수 있을 거라 해서 갔지만 빈손으로 갔다가 몽둥이로 맞고 깨어나니 가족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곡을 하고 있었다고.. 몇 개월 후 공미원은 목매달아 죽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목을 매었는지 궁금하지만 그 내용까진 전해지지 않은 듯하다.




부유한 집 자제 고예공. 그의 집 대청 앞에 귀신이 출몰하곤 했는데, 대청 앞을 지나가는 사람을 흰옷 입은 사람이 따라가 두 손으로 그 사람의 눈을 가리는데 얼음처럼 차가웠다고... 어느 날 술 취한 고예공이 대청에 앉아 쉬고 있는데 흰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고 힘을 쓸 수 없음을 안 고예공은 두 발을 붙잡고 세게 치자 땅에 쓰러지더니 사라졌다. 고예공은 흰옷 입은 괴물이 처음 나타난 곳을 파보게 했고 그 안에서 낡은 돈대를 부수자 괴물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돈대 요괴는 수호신인 걸까,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나타나는 말 그대로 '요괴'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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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짧은 글 -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ㅣ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조지 오웰 외 지음, 박그림 옮김 / 마음시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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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짧은 글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행복이라는데..
행복..
행복이란 뭘까 생각하게 된다.

행복은 본인이 느껴야 하는 것 아닐까.
어떠한 상황이든 내가 행복하다 느껴야
그게 바로 진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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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ㅣ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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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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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하루 한 장 긍정 확언의 기적!!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연말부터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는데 지금도 생각지도 않은 곳이 자꾸 아파옵니다. 게다가 직장에선 상식 밖의 것을 자꾸 요구해 짜증이 치솟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런 불같은 제 마음을 매일매일 다스리게 해 주는 책이 바로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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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청소년기는 잘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면서 '그럴 수도 있지', '괜찮을 거야.', '좋은 게 좋은 거지.' 등등 최대한 많은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려고 했어요. 일을 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 속에 뭔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면 제 마음은 편했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긍정'이라는 단어 속에 날 가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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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던 때가 있었어요. 해이해진 나를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어요. 그리고 특히나 강조하는 것은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함을 알 수 있었답니다. 루이스 헤이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역시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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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을 통해 이미 고인이 되신 저자 루이스 헤이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저자는 "우리 각자의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고 해요. 루이스는 의붓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이웃에게 성폭행당하고, 고등학교 중퇴 후 임신에 딸을 입양 보내기까지..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더라고요. 글만 봤을 때 이런 환경과 일을 겪었는데 어떻게 극복해냈을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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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실패 후 또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는 루이스는 친구가 초대한 종교 과학 강연회에서 들었던 "생각을 바꾸려고만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 후 매일 책을 읽었고 신앙 치료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루이스는 출판사 헤이 하우스를 설립해서 '치유'라는 책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녀 덕분에 '자기계발서'라는 새로운 장르가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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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우리가 삶을 치유하는 이유는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로서 이 세상을 밝히기 위함이라 했다. 이 책은 그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가르침만 엄선해 모은 것으로 윤년까지 포함해 하루에 하나씩 총 366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분하게 필사할 수 있는 시간에, 하루 하나씩 필사를 하며 조용히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영적 실청 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는 루이스 헤이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을 통해 변화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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