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강탈, 세뇌

정신적으로 마비되어 노예화된 대중 가운데서

특정한 수의 사람들을 뽑아다가

더욱 강력한 정신적 마비와 야수화의 과정에 집어넣는 것

즉 군대의 조직.


톨스토이가 말한 국가폭력의 형태 네 가지다. 그가 국가를 부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가 항시적으로 저지르는 모든 종류의 폭력에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국가는 이처럼 온갖 종류의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폭력을 국민의 일상적인 삶 속에 침투시킨다는데 서서히 녹아든 폭력을 더 이상 폭력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슬프게도 테러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걸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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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가 돌아오지 않았다. 가노 마르타에게 걸려온 전화에서 가노는 고양이도 찾을 수 없을 거란 말을 한다. 아내가 돌아오지 않은 사실에 뭔가 느낌이 이상했던 도오루에게 고양이 외에 도울 일이 없는지 묻지만 확실한 대답도 해줄 수 없었던 가노 마르타다. 더 이상한 건 세탁소에 맡겨 둔 옷까지 출근길에 찾아갔다는 것! 구미코는 작정하고 사라진 건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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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의한 세금 강탈이

노상강도의 소행과 다른 점은

조세를 징수하는 국가 대리인이

특정한 개인 신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금 납부는 약속이다. 하지만 고액 체납자들이 엄청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세금 징수에 대한 동의는 내가 한 적이 없으니 합법적인 것일까? 불법인 걸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별생각 없었던 국가의 존재부터 헌법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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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북새통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지못하고서도

국가는 더욱 뻔뻔스러운 절대자로 변신한다.

국가도 그러하겠지만.. 국민까지 모두가 힘들고 고통을 겪는 '전쟁'. 그 속에서 누가 무엇을 지킬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런 북새통 속에서도 챙길건 챙기고 보는 이들 또한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여기서 말하는 뻔뻔스러운 절대자는 무얼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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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모형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9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두 곳의 밀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한 곳의 밀실에는 ‘사체’도 ‘용의자’도 함께 있었다.. 뭐지?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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