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는 국가권력의 정점에서 행하는 정치적 행위이다.

통치라는 용어는 누군가가 나라 전체를 다스린다는 의미의

다분히 가부장적이고 봉건적인 뉘앙스를 풍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을 통치자의 제일의 덕목으로 꼽았던 플라톤. 역사상 그런 능력을 보여준 통치자를 찾기는 힘들다. 어떤 통치자든 아무리 출중한 역량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인민 전체를 보듬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그 어떤 누가 통치자의 자리에 앉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겠지? 어떤 당 출신의 통치자인지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 여론.. 참.. 아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당은 '특정한 이념과 정책에 동의하는

대중의 기초 위에 세워진 정치 조직'을 뜻하는 용어이지만,

실제의 정당은 정치지망생들이 권력의 맛을 보려고

몰려드는 집합소가 된다.

정당의 주요한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자는 정당 간부들이고, 그 과정에서 정당을 떠받치는 대중은 철저히 배제된다. 대중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들의 지도자가 있을 때 비로소 확인할 수 있다고... 권력 맛만 보려고 들어가는 정당이 아닌 뜻 맞는 사람들끼리 대중을 위한 무언가를 논의하고 결정하길 바라는 마음이 큰 요즘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란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겠다고 나선 자들이

국민의 대표임을 자임하고 행정, 입법,

사법 권한을 행사하는 나라를 말한다.

국가 규모의 팽창으로 대의제는 좋든 싫든 불가피한 선택지일 수밖에 없다. 오늘날 많은 이들은 인민의 대표자를 덕성으로 갖춘 유능한 엘리트로서보다는 권력의 욕망을 쫓는 자들로 인식된다고.. 오랜시간 계속 보여지는 그들의 모습이라..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키마와라시
온다 리쿠 지음, 강영혜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에 만나기 딱 좋은 소설!!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톨스토이의 세계관이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