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공감~~!!

비가 오니까
눈이 와서
바람 불어서
추우니까
더우니까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그 모든 날들이 책 읽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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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몰랐던 걸 알게 되었을 때
인생 책이라 생각되는 책을 만났을 때
큰 울림을 주는 책을 만났을 때
꿀잼 보장하는 책을 만났을 때 등등

우리는 책을 추천할(때론 비추천) 이유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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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악랄한 소녀들의 현대판 '파리 대왕'이라는 <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잔인도 아니고 '잔혹'이다. 얼마나 악랄해야 잔혹하다는 수식어를 붙였을까. 학교 폭력, 소셜 미디어, 정신 건강, 자살, 빈부 격차 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서스펜스 넘치는 긴박한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플롯 안에 잘 버무려놓은 웰메이드 스릴러 소설이라는 이 책은 요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현시대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라 하겠다.

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에밀리는 자살 소동을 일으킨 아이를 상담하던 중 중학교 친구 올리비아의 사망 소식을 엄마로부터 전해 듣는다. 페이스북을 통해 올리비아의 엄마와도 소통하고 코트니에게 에밀리의 연락처도 알려주는 엄마. 중학교 그 사건을 이후로 이들과 연락을 끊고 살았던 에밀리는 장례식장에도 가고 싶지 않았지만 코트니와 함께 참석하게 된다.

시작은 유치원 때였다. 에밀리와 엘리스가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매켄지와 코트니도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전학 온 올리비아, 중학교 2학년 초에 전학 온 데스티니까지 합류해 '하피스' 패거리가 완성되었다. 이들 중 경제력이 떨어졌던 에밀리는 점차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그러다 새로 전학 온 그레이스, 온순한 성격의 그녀는 '하피스'의 표적이 되었다. 그레이스 사건이 있은 후 메켄지는 사립 학교로 전학을, 데스티니는 아빠의 발령으로 떠났고, 올리비아도 가족들과 다른 곳으로 떠났다. 에밀리, 엘리스, 코트니만 학교에 남았고 그들도 각자의 삶을 살아갔다. 그렇게 14년이 흐른 지금 올리비아의 자살로 인해 하나 둘 다시 만나게 된다.

올리비아의 자살에 '유령'이 연관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한때 유령이라 불렸던 그레이스가 떠올랐다.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 것인가? 데스티니의 부고 소식을 또다시 엄마를 통해 알게 된 에밀리. 코트니와 데스티니의 와이프를 만나 데스티니가 자살하게 된 경위에 대해 듣고 엘리스와 매켄지를 만나 두 친구의 죽음에 그레이스가 관련 있는 것 같아 그레이스에게 사과하러 집을 찾아갔지만.. 1년 전 자살했다고 말하는 그레이스의 엄마. 어떻게 된 일이지? 자꾸만 목격되는 그레이스의 모습, 자살한 두 친구의 중심에 있던 그레이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있는 집 자식들이 누리는 호사스러움, 감히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모습이란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잔인하기도 하다. 아이들의 서열은 부모의 재력, 권력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혹 여자아이들이 남자 못지않게 잔인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한번 잘못 찍히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책을 덮으면서,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순간까지도 우리가 쓰러져 가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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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만나는지에 따라
어느 시대, 어떤 배경으로 여행 갈지
정해진다.

그 책과 함께하는 시간은
오롯이 책과 나만의 시간이다.
책이 펼쳐 놓는 세상은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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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식구 북한산성으로 나들이 나가 닭을 보니 이중섭이 떠오른 천경자는 상호와 자신이 닭이 되어 버린 상상을 하다 '전설', '두 사람' 같은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예쁜 추억은 작품 활동으로 이어진다. 물론 예쁘지 못한 추억도 작품 활동으로 이어지겠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이때 탄생한 두 작품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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