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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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모에와 마가타 시키 박사의 재회, 사이카와도 이곳으로 오고 있다는 마가타 시키 박사. 사이카와까지 불러서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 마가타 시키 박사는 오늘 밤 진기한 것을 보게 될 거라며 인간이 죽는다고 예고한다.

사이카와가 모에에게 가고 있다. 호텔 밖으로 나와 공중전화로 통화하고 경찰에도 신고한 후 교회 안으로 들아가는 신조 구미코를 목격했다. 그리고 잠시 후 들린 유리 깨지는 소리, 뭔가 떨어지는 소리,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교회 안에는 몸이 심하게 꺾인 채 숨져 있는 마쓰모토가 있었다. 그런데 피 웅덩이에서 끌려 간 흔적이 반 정도 있었지만 그러고 끝이다. 흔적도 시체도 없어졌다. 그곳에 남은 것 인간의 팔 한쪽뿐.

마가타 시키 박사의 소행인 건가? 사람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박사라서 신경이 곤두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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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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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잠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들고 땅장군이 찾아왔어요. 아리와 노아는 남색띠마을로 향했어요. 아리석을 차지하려고 반란을 일으킨 그라우잠을 잡으면 추방하겠다는 모나와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루나. 그림자별과 아리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인 아리석을 탐내는 그라우잠을 막아야 해요. 그라우잠이 있던 감옥으로 향하면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주민들이 모나에 대한 신뢰가 많이 낮은 것 같아요.






그라우잠이 있었던 감옥에선 루나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그래서 더 불안해지는 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아무도 모르게 굴을 팔 수 있었을까요? 생명인 보라띠마을과 다르게 죽음과 맞닿아 있는 남색띠마을, 그곳에서 노아는 모나의 어떤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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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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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리키야를 만나기 위해 호텔 로비로 내려온 모에, 비서 신조 구미코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지하 세계, 사이카와는 결코 날릴 수 없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날리는 하나와 리키야. 지금껏 알고 싶은 것은 전부 조사했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었다는 그의 말이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다.

천재에 대해 묻는 리키야는 천재들의 공통점은 섞이지 않고, 양극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말한다. 점점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리키야의 의도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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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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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의 마음을 확인한 노아는 이제 마레의 세상으로 향합니다. 마레와 함께 간 바닷속 세상은 신기하기만 했어요. 마레와 노아는 문어 공주와 불가사리 왕자의 순탄치 않은 사랑을 지켜보게 됩니다. 문어 공주 집안의 반대로 힘겹게 사랑을 하고 있던 문어 공주와 불가사리 왕자.

사고로 팔이 떨어져 나간 불가사리 왕자의 팔이 재생해 서로 진짜라 우겨대는 상황에서 친절함이 철철 넘치는 새로운 불가사리 왕자에게 마음이 가는 문어 공주입니다. 둘 사이에서 괴로워할 문어 공주를 위해 새로 생겨난 불가사리 왕자를 죽인 불가사리 왕자는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문어 공주와 틈이 생기게 되네요. 불가사리 왕자는 신체 일부를 끊어 새로운 불가사리 왕자를 탄생시켰고 자신은 죽음의 길로 떠납니다.





처음 파랑띠마을로 갔을 때 불가사리 왕자와 마레의 시합에서 어떻게든 이기려 애쓰는 마레의 모습에서, 불가사리 왕자와 문어 공주의 삐걱대는 상황에서, 전설 속 흰수염고래의 도움으로 오해가 풀린 불가사리 왕자와 문어 공주의 결혼식장에서 보여준 마레의 모습에 많은 실망을 노아. 어느 누구에게만 치우칠 수 없는 마레의 마음을 노아는 이해할 수 없었겠죠? 언제쯤 마레의 진심을 알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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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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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사이카와는 동생 세쓰코 집으로 향했고 나노크래프트에서 출시된 게임 크라이테리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임 속 수수께끼 같은 문장, 캐릭터 승려는 "선택받은 자여, 이곳에 무릎을 꿇고, 우리 아버지가 내리는 한 조각 빵을 받아들어라."라고 말하며 게임이 끝난다. 무슨 뜻일까?

한편 비서 신도의 안내로 간 호텔에서 의미심장한 문구의 메모를 발견한 모에,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이카와 교수에게 걸려온 마가타 시키 박사의 전화. 박사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들의 움직임을 계산하고 다 파악하고 있는 걸까? 섬뜩한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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