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블루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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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작가님 책이라 기대감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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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우샤오러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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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에 대한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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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처 마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9
윌리엄 골딩 지음, 백지민 옮김 / 민음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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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사투 속에서 그려낸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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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안드레아 바츠 지음, 이나경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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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가져다줍니다.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과 내가 마주할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은 떠나기 전까지 두근두근 기대감을 갖게 하죠. 하지만 그런 여행지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좋은 추억이 아닌 일어나선 안될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면요?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우린 무엇을,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에선 참 난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말이죠. 

대학 친구인 에밀리와 크리스틴은 함께 여행을 다니는 절친한 사이입니다. 칠레로 떠난 여행 마지막 날 크리스틴은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이 먼저 호텔 방으로 돌아갔던 그날 크리스틴은 거칠게 몰아붙이는 남자를 살해합니다. 그 순간 1년 전 그들이 함께했던 캄보디아 여행에서의 불운한 사건이 떠오르지요. 두 번의 비슷한 일로 인한 살인, 과연 우발적인 것이었을까요. 두 사람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시체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죠.

아마도 한 번이었으면 완벽하게 숨기기 위해 노력했을지 모르겠지만 두 번째 살인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예전같이 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밀리가 겪었던 캄보디아에서의 일은 크리스틴이 수습해 줬죠. 불안해하는 그녀를 다독인 사람 역시 크리스틴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 일어난 일은 에밀리가 처리하려고 했을 겁니다. 친구를 위해서... 그 일이 있은 후 에밀리는 다시금 떠오른 그날의 악몽으로 심리적인 불안을 느끼는 반면 크리스틴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엇!! 그런데 그동안 에밀리가 보아왔던 크리스틴과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 사이에도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있죠? 둘 사이지만 크리스틴이 좀 더 우위에 있었고 소심한 에밀리를 이끌었던 인물이에요. 첫 번째 사건 이후 크리스틴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했을 에밀리는 두 번째 사건을 겪고 미세하게 둘 사이에 틈이 생기기 시작하다 점점 크리스틴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에밀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초반에 이미 두 번의 살인을 저지른 에밀리와 크리스틴의 심리적 묘사들이 더욱 긴장감을 느끼게 했던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는 어그러지는 두 사람의 우정, 에밀리의 내면의 변화를 통해 바짝 조여오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진짜 우정을 나눈 친구 사이가 맞을까 의문스러웠던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의 넷플릭스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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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미 다이어리 I&ME - 인문학과 경영철학이 담긴 성장일기
스타북스 편집부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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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미 다이어리 I & ME』

매년 11월이되면 내년에 사용할 다이어리를 물색합니다. 표지 디자인도 예쁘고 속지는 딱 내가 사용하고 싶은 용도로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하는데요. 다이어리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느껴질 정도로 다이어리에 진심입니다. 그런데 해마다 초반에는 열심히 잘 쓰다가 중반부터는 정성은 쏙 빠지고 대충 그날그날 뭘 했는지 간단하게만 쓰고 넘어가는 일이 많네요. 매년 꽉 채워 정성스럽게 다이어리 마무리를 하진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건 매일매일, 한달, 한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감정상태였고, 날씨가 어땠는지 등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담기 위함입니다.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기록은 남으니까요~^^



<퓨처미 다이어리>는 양장이라 매일 들고 다녀도 표지가 망가질 염려가 없어 좋네요. 4년 다이어리라고는 하지만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들고다니면서 쓰기에도 적당합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사용할 수 있지만 어느 년도에 사용할지는 선택해서 쓸 수 있게 년도는 인쇄되어 있지 않아요. 하루를 요약하기 딱 좋게 적당한 메모칸이라 부담없어 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3년, 5년, 10년 다이어리 등 다양한 다이어리를 만났지만 고전이 들어있는 경우는 <퓨처미 다이어리 I & ME>가 처음입니다. '어린 왕자', '노인과 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 편을 만날 수 있어요. 다이어리 한 권만 있어도 책 세 권을 읽을 수 있다니 놀랍지 않으세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아직 못 읽었는데 <퓨처미 다이어리> 쓰면서 틈틈이 읽어봐야겠습니다.

연말 다이어리를 준비하면서 '한 살 더 먹는구나.' 생각하면 씁쓸하지만 빨리 새 다이어리 쓰고 싶어 1월 1일이 기다려지듯이 <퓨처미 다이어리 I & ME>에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지 기대됩니다. 2023년도 알차게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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