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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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국수의 주재로는 메밀이다. 메밀은 여름에 파종해 2~3개월만 지나면 수확할 수 있는 데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곡물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국수의 주재로는 대부분 메밀이었다. 평양냉면은 본래 겨울 음식이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여름에도 얼음을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아지노모토'라는 MSG가 동치미 국물을 대신하면서 평양냉면은 여름 음식으로 바뀌었다.

냉면을 너무 좋아해 여름이면 세끼 내내 냉면만 먹어도 좋다 할 정도다.  원래 냉면은 겨울 음식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냉면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더 먹고 싶어진달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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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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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누룩으로 빚은 곡물 술은 제조법에 따라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 등으로 구분했다. 한 번만 발효시킨 술인 단양주, 막걸리가 바로 단양주다. 단양주를 빚어 며칠 발효시킨 다음 다시 곡물과 누룩, 물을 첨가한 술이 이양주인데 조선시대 요리책에 나오는 맑은 술인 청주 대부분은 이양주다. 이양주에 다시 곡물과 누룩, 물을 섞어 발효시킨 술이 삼양주로 색이 매우 맑고 맛도 진하면서 달지 않고 깊은 향을 지닌다. 왕실이나 서울의 부유층에서 즐겨마셨던 최고급 청주가 바로 삼양주 제조법으로 빚은 '삼해주'라고 한다.

애주가라 그런가 '막걸리'에 관한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어렸을 때 아빠가 집에서 직접 막걸리 빚어 드시곤 했는데 그때 그 시절이 눈앞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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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5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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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으로 만나는 신들의 정원 크로아티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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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4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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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컬러링북으로 대리만족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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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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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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