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1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요즘.
진심 여행 가고 싶어요.
특히 해외여행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더더욱이요.

그런 저의 마음을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여행 컬러링북으로 달래보려 합니다.

먼저 만나볼 컬러링북은
<프랑스 여행 컬러링북>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프랑스 하면 에펠탑밖에 생각나지 않지만~^^;;

휘리릭 넘겨보다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을 만나 쓱쓱~싹싹~
마커를 이용해 색칠해 보았어요.

붓으로 칠하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백승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에 대한 언급이 불경하게 보일 수 있다는

다분히 동양적인 사고에 비해 서양에서는 환자에

반드시 사실을 말하고 스스로 죽음을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환자의 결정권을 존중하고 평온한 준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환자와 가족은 모두 사실에 기초한 현재의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대부분의 의견이라고 한다. 그나마 축복받은 죽음이 암처럼 기한이 정해진 죽음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 암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땐 절망하겠지만 교통사고처럼 갑작스럽게, 가족과 작별 인사도 못하고 떠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면서...

정해진 죽음이던, 갑작스러운 죽음이던 누구나 꼭 맞이할 죽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정리하고 떠날 수 있는 순간은 분명 감사한 일이긴 할 것 같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ims1123 2021-12-1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파운데이션과 제국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운데이션과 제국』

SF 대작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시리즈' 두 번째 책 <파운데이션과 제국> 역시 빠른 전개로 몰입하게 만든다. 애플 TV 10부작 드라마로 만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은 책과는 사뭇 다른 전개라 책과 드라마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전개가 빠른 만큼 1-2,3 세기가 훌쩍훌쩍 흘러가 있는 건 기본이고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에 정신이 혼미해져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가늠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파운데이션과 제국>에서는 '장군'과 '뮬' 두 개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이 설립된 지 벌써 2세기가 지났고 점점 쇠퇴해 가는 제국의 장군 벨 라이오즈는 과거 대학살의 산증인 듀켐 바를 찾아갔고 개인용 방어벽 발생기를 소유하고 있는 마법사 무역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쟁을 일으켜 파운데이션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한 야심가 벨 라이오즈에게 클레온 황제의 특사 브로드릭이 파견되었다. 브로드릭은 사악하고 노골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였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자였다. 체포된 독립 무역상 라산 데버즈와 듀켐 바는 인질이 되었고 벨 라이오즈와 브로드릭은 함께 파운데이션을 공격했고 점점 세력이 커지는 것 같은 벨 라이오즈와 브로드릭은 황제의 손에 제거되고 만다.

또다시 한 세기가 지나 소문만 무성한 돌연변이 '뮬'이 등장했다. 은퇴한 무역상의 아들 토란, 파운데이션 말로의 후손 베이타 부부와 심리학자 에블링 미스, 뮬로부터 도망친 어릿광대 마그니피코로. 새롭게 은하계 중심이 되어가나 싶었던 파운데이션은 허무하게 함락 당하고, 터미너스 시간의 유품관에서 보게 된 해리 셀던의 영상에서 그의 예언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을 알게 되었다. 뮬은 심리 역사학자였던 해리 셀던마저도 예측할 수 없었던 변수였던 것인가. 제2파운데이션의 존재를 파헤치던 에블링 미스를 통해 위치가 밝혀지려는 순간 그를 죽이는 베이타, 그리고 또 밝혀지는 베일에 가려졌던 '뮬'의 존재. 반전 재미가 가득했던 파운데이션 시리즈 2권이라 하겠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파운데이션에 적응이 아직도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이작 아시모프만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등장인물에 이제 조금 익숙해진다 싶으면 한 세기가 훌쩍 지나버리고 또 다른 인물을 내세우는 그만의 방식이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한다. '파운데이션 시리즈' 세 번째 도서 <제2파운데이션>에서는 어떤 인물들과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백승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참 무섭게 느껴진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가까이에서 목격했던 죽음은 마냥 슬프고 얼떨떨하기만 했다. 이제 내가 어릴 적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 보니 점점 죽음과 더 가까워지는 엄마를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나 역시 살아갈 날이 점점 줄어든다는 사실에 기분이 이상해진다. 어떻게 해야 죽음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과연 나는 그럴 수 있을까 조용히 생각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운데이션과 제국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버즈와 듀켐 바가 포로로 잡혀 있은 지 반년이 지났다. 황제의 특사 브로드릭은 벨 라이오즈의 부사령관이 되어 있었고 그의 목적은 벨 라이오즈의 파운데이션 점령이 아닌 제국을 향해 있는 듯하다.  탈출을 감행한 데버즈와 듀켐 바.. 이들의 트랜터에 도착했고 작업을 서둘러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들이 계획하는 일은 무엇이고, 이들의 다음 행적이 더욱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