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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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 불어 넣은 생명이 깨어났다. 시체가 살아난 것보다 더 끔찍한 몰골의 생명체가 두려웠던 프랑켄슈타인은 도망쳤고 공부하러 온 절친 앙리 클레르발을 만난다. 사라진 괴물, 신경성 열병에 몇 달간 앓아누워버린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들려온 동생이 살해당했단 소식. 집으로 향한 프랑켄슈타인은 무언가 보았는데.. 잘못 보았을까? 그가 만들어낸 괴생물체가 눈앞에 나타났다. 동생을 살해한 인물이 다른 이가 아닌 프랑켄슈타인의 손에서 탄생한 괴물이었던 것인가!!  흐미~~ 그러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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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목소리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4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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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1세 시기에 그려진 초상화 속 여자는 앨리스 오크, 니컬러스 오크의 부인이었다. 현재의 앨리스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초상화 속 앨리스 오크가 사랑했던 남자 시인 크리스토퍼 러브록을 남편과 함께 살해했다고 하는데... 유령이 있다면 러브록의 유령이 현재 이 저택에서 함께하지 않겠냐는 섬뜩한 이야기를 하는 앨리스 오크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인지 집착적인 모습을 보이며 누군가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윌리엄 오크.

러브록에 대한 언급을 할 때면 멍하니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 같은 앨리스.. 그녀가 숨기고 있는 것이 있을까? 읽을수록 알쏭달쏭 해지는 유령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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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계획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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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스키점프 선수의 죽음..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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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내러티브 - 더 이상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하마모토 다카시 지음, 박정연 옮김, 이정민 감수 / 효형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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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내러티브』

공주 동화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누구나 한 번은 읽어봤을 신데렐라. 어느 공주 동화를 읽던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삶으로 끝나죠. 아니면 멋진 왕자님 같은 짝을 만나고요. 그 덕분에 어렸을 적엔 공주 같은 삶을 꿈꿨던 것 같아요. 자~ 그럼, 신데렐라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전 디즈니에서 방영했던 신데렐라 애니메이션이 딱 떠오르는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그랬거든요.

전 세계 신데렐라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신데렐라 내러티브> 안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럽까지, 중동에서 아시아까지 전해지고 전해지는 신데렐라 모티브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 속에는 계모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나라별로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조력자도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계모가 들어와 괴롭힘이 시작되고, 무도회에 초대되어 가는 계모와 의붓자매를 부러워하죠. 쉽게 해결하지 못할 집안일을 선물하고 무도회로 떠나는 계모를 황망히 바라보다 조력자의 도움으로 일도 잘 마무리하고 멋진 의상을 입고 보란 듯이 무도회장에 등장하는 신데렐라 들이죠. 돌아와야 할 시간에 쫓겨 나오다 신발을 한 짝 떨구고 나오는 건 똑같았어요. 그런데 이 신발에 발을 맞추기 위해 뒤꿈치, 발가락을 자른다는 설정은 놀랍기만 했습니다. 전 세계의 신데렐라 이야기 속에 왜 자꾸 신발이 등장할까 궁금했는데 '신발'은 남녀 간의 화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신데렐라 서사로 유명한 '샹드리용'은 페로 동화집에 수록된 이야기 중 하나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의 줄거리와 가장 비슷한, 신데렐라 서사의 원조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틈틈이 실려 있는 비하인드 페이지가 너무 흥미롭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롭고 재밌게 접근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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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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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타게 된 남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네바에서 태어난 그는 자연과학에 빠지게 되고 서적을 탐독하며 한껏 빠져듭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잉골슈타트로 떠나 자연과학, 특히 화학 전반에 몰두하기 시작합니다. 자연과학에 통달했다 생각했을 때 인체의 구조에 새롭게 관심이 갔고 생명의 원천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원천을 탐구하기 위해 죽음을 살펴보기까지 하는 이 사람!!

너무 멀리 가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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