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13
이디스 해밀턴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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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재밌는 그리스 로마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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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열린책들 세계문학 275
카렐 차페크 지음, 송순섭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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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이 느껴져 '죽음의 느낌'이라 확실했다. 그 느낌은 물결처럼 소멸해 가며 마음 깊은 곳에 슬픔을 남겨 놓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주변을 정리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렇게 쓰게 된 아주 평범한 삶에 대한 전기, 자신의 과거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뭔가 다른 아이들의 세계, 떼 지어 뒤따라가면서 지르는 함성, 여느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천진해 보이는 아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잔잔하게 들려주는 자신의 이야기, 조용히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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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27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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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이야기부터 시작한 선생님. 스무 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장티푸스로 부모님이 연달아 돌아가시고, 본가는 작은아버지가 관리하고 도쿄로 공부를 하러 간 선생님. 방학 때마다 집에 내려갔고 결혼하고 아버지 뒤를 이어 상속하라는 작은아버지, 거기다 자신의 딸과 결혼하라고 하고 거절하자 태도가 돌변, 나중에 알고 보니 아버지의 재산까지 빼돌렸다.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친인척이 더 심한 것 같다. 남은 선생님의 편지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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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열린책들 세계문학 275
카렐 차페크 지음, 송순섭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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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펠 씨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듣는다. 아직 일흔도 되지 않은 나이였고, 사인은 동맥 경화였다. 정직하고 양심적인 사람으로 기억하는 친구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물을 가지고 돌아온다. 고인이 된 친구의 자서전. 죽은 사람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죽은 사람의 손을 만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포펠 씨. 평범했던 친구의 자서전 안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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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린책들 세계문학 276
나쓰메 소세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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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집으로 내려간 나는 병환이 더 깊어지지 않는 모습에 도쿄로 돌아갈 생각을 했다. 하지만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점점 기력이 쇠한 아버지를 두고 갈 수가 없었다. 유산 문제도 언급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부모님은 선생님께 부탁해 일자리를 알아봐 줄 것을 청하라고 하는데.. 그런 쪽으론 전혀 도움이 안 될 선생님이었기에 기대를 하지 않고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은 오지 않았다. 한편으론 내심 기대를 했겠지.. 기다리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전보에선 도쿄로 와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지만 갈 수가 없었다.

그러다 아버지의 병환은 더 깊어갔고 선생님으로부터 도착한 두툼한 편지, 집안 상황도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대충 훑어본 편지엔 선생님의 죽음을 알리는 내용이 있었는데... 뭐가 어떻게 된 일일까? 한순간에 생명이 꺼질 정도로 병이 있어 보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 길로 도쿄행 열차에 몸을 실은 주인공이 마주할 진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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