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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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혼자일 때가 필요한 현대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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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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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서 둘.. 얼마나 알콩달콩 예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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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맨 처음 햇빛에 숨어들어 대지에 닿고,

건물에 닿고.... 새싹에... 그러다가 마침내 사람의 가슴에

보금자리를 찾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채광석 작가가 구치소에 있을 때 연인에게 쓴 편지를 모은 책.. 그래서인가 읽을수록 연애편지를 받은 듯한 착각에 빠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 한 남자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오래된 편지를 뜯어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으흐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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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열심히 명상하여 거듭나기 위한,

사랑하기 위한, 믿기 위한 자세를 다져 나가렵니다.

저자가 원하는 책을 넣어달라고 요구하는데 아는 책, 아는 작가의 이름이 언급되면 괜히 반가운 마음이 생긴다~^^; 나도 열심히 읽고 열심히 느껴 거듭나야지~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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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으로 들어간 도오루는 구미코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병원에서 만난 두 사람.. 구미코는 엄마 간병으로 도오루는 일 때문에.. 가족용 대합실에서 자주 마주치다 가까워졌고 데이트를 했고 첫 관계를 가졌고 결혼에 이르렀다. 간혹 구미코는 갑자기 침묵에 빠져들며 '마음이 여기 있지 않은' 상태가 되곤 했다. 그녀는 함께 있으면서 왜 침묵에 빠지곤 했을까? 침묵하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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