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런 이사라면

몇 번이고 OK!!


난 텔레비전 보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거실에 책장을 쫙~ 깔고 싶은데

현실은 텔레비전이 차지하고 있음.


너무너무 슬픈 현실.


나만의 서재,

책이 가득한 집을 소유하고 싶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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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기세이가 죽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가타야마 가 사람들을 살폈지만 이렇다 할 무언가가 전혀 없다. 삼성관의 방도 다시 재조사했지만 나온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에와 대화를 하던 사이카와는 뭔가 번뜩임을 느끼는데... 오~ 사이카와, 뭐가 떠오른 거지? 이제 속시원히 이야기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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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밖에 나갈 일 없을 때만ㅎㅎ


마구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커피향 가득 풍기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있다면

정말 환상적이라 하겠다.

(생각만 하고 현실에선 실현된 적이 없다ㅜㅜ)


거기에 좋아하는 책 한 권

손에 들려있다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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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낯을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 탓에

혼자 있는게 편할 때가 더 많다.


이 둘의 상반된 마음.


신나게 만날 약속 정해놓고

날짜가 다가오면 은근 취소 안되나

기대하는 내 모습.


정말 싫더라!!!


조용히 책읽는 시간이 참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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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향하던 가야마 마리모는 도착을 앞두고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난다. 그 시각 본가에선 창고 작업실에서 작업하던 마리모의 할아버지 가야마 린스이. 작업실에서 나오던 손자와 개에게 빨간 물감 같은 것이 묻어 있었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작업실 문도 잠겼다. 마리모가 입원한 병원에 다녀온 마리모 부친은 그제야 작업실 문이 열린 걸 확인하지만 흥건한 바닥의 피와 사라진 아버지, 호리병과 상자를 발견하는데...

범인이 집안에 잠시 머물렀단 얘기가 되는데.. 집안에 함께 있었을걸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린스이 부친과 아주 흡사한 사건이 또 발생한 것도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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