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낯을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 탓에

혼자 있는게 편할 때가 더 많다.


이 둘의 상반된 마음.


신나게 만날 약속 정해놓고

날짜가 다가오면 은근 취소 안되나

기대하는 내 모습.


정말 싫더라!!!


조용히 책읽는 시간이 참 좋음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