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논어'를 읽고 또 '논어'에서 나름대로

숨겨졌던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 '논어'의 세계가 적어도 내게는 신약성서의 세계와

너무나도 친근하게 여겨졌다는 것이다.

논어를 제대로 파본 적이 없어서.. 신약성서와 감히 비교하진 못하지만 저자가 느낀 논어와 신약성서는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쉬운 논어를 통해서, 신약성서를 알고 있던 내용을 통해서 느낀 바로는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진짜 주옥같은 말씀이 차고 넘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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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그의 사람됨이 발분하면 먹는 것을 잊고

즐거움으로써 근심을 잊으며 장차 늙음이 오리라는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논어에 대한 책을 두 권이나 내셨다는 저자. 쉽게 풀어쓴 논어도 뭔 소린지 잘 모르겠던데 저자는 잘못 번역된 부분도 찾아내 새롭게 번역해 출간하실 정도로 공자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법보다 철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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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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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사람 사이의 감정을 어떻게 그려냈을까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작가의 책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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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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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을 통한 인간의 존엄성.. 묵직한 주제를 어떻게 풀어갔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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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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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사랑과 세월에 관한 이야기.. 뭔가 그림이 그려질 듯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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