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운영, 생강 : 재능 있는 작가 천운영의 신작 장편. 고문기술자를 소재로 한 소설이란다 
  • 스티븐 킹, 언더 더 돔  1/2/3 : 영원한 공포의 왕, 리뷰 보니까 재밌다는 평이 자자한 3권짜리 대작 
  • 이이지마 나미, Life 1/2 : 영화 '카모메식당'과 드라마 '심야식당 '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쓴 따뜻한 요리책 
  • 슈호노토모샤, 채소 사용 설명서 : 여러가지 채소의 품종, 영양소, 요리법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한 책 
  • 이와사키 유카, 마크로비오틱 밥상 :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이 궁금하다기보다는, 건강해지는 요리들이 많아 보여 
  • 아기 타다시 & 오키모토 슈, 신의 물방울 22~27 : 어느새 이만큼 나왔었나 하며, 집에 없는 편을 모두 구입 

2월에 한 권도 못 사서일까, 3월에는 또 한번 많은 책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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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세트 - 전2권 Life 라이프
이이지마 나미 / 시드페이퍼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영화 <카모메식당>과 드라마 <심야식당>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저자가 집필한 두 권의 요리책.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박한 일본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Life'라는 제목에서 연상되듯이 '생활 속 어떤 상황'을 설정한 점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가령 '아빠의 나폴리탄 스파게티'라든가 '여름의 끝자락, 튀김요리' 같은 식이다.

요리를 만드는 순서대로 거의 모든 컷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점도 좋다.

아쉬운 게 있다면 일본 요리라서 활용이나 응용의 폭이 좁다는 정도.

참 따뜻한 요리책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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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비오틱 밥상 - 자연을 통째로 먹는
이와사키 유카 지음 / 비타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드라마 <스타일>에서 류시원이 '마크로비오틱' 요리 어쩌구 할 때는 좀 우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온 이와사키 유카의 요리법은 꽤 설득력이 있었다.

모든 채소를 껍질째 조리해야 한다는 원칙 같은 것들, 척 보기에도 건강해 보이는 식단.

이 책은 결론부터 말하면 크게 쓸모가 없었다.

유제품이나 육류를 배제하고 현미, 야채 중심의 식단을 제시하는데 재료도 한쪽에 치중되어 있고 일식 중심이다.  

무엇보다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 해 먹고 싶어지지가 않는다.

그래서야 요리책이 무슨 소용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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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4-0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몸에 좋고 유행이어도 맛!있어 보여야 되고 맛!있어야만 합니다ㅋ

베쯔 2011-04-05 22:50   좋아요 0 | URL
아, 오랜만이네요. ^^ 맛아요, 요리책이란!
이 책에는 '누가 만들어주면' 먹어보고 싶은 요리들만 가득해요.
 
도쿄 스위트 여행 - 홈베이킹 달인 슬픈하품의 달콤한 도쿄 탐험
이지혜 지음 / 상상출판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가끔 화보가 많은 여행기를 읽고 싶다. 본격 가이드북이 아닌 여행기에 대해서라면, 화보가 많은 게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에세이 형식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관심 있는 작가의 것이 아니면 몰입이 안 된다. 물론, 화보가 많은 여행기에도 함정은 있다. 한번 읽고 나면 땡-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달다구리에 관심이 많은 데다가 슬픈하품이라는 블로거의 베이킹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어서 신뢰가 갔다. 디저트 천국인 일본, 그 중심인 도쿄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샵들을 가볍게 다룬 책이다.  

베이킹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쓴 듯한 가벼운 평가와 소개들. 그래도 재미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세분화된 디저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제과 장인 김영모의 <스위트 로드>보다 더 읽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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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도쿄 한 바퀴 야마노테선 명물 여행 지하철 타고 도쿄 한 바퀴
이토 미키 지음, 이지선 옮김 / 에디션더블유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가끔 화보가 많은 여행기를 읽고 싶다. 본격 가이드북이 아닌 여행기에 대해서라면, 화보가 많은 게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에세이 형식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관심 있는 작가의 것이 아니면 몰입이 안 된다. 물론, 화보가 많은 여행기에도 함정은 있다. 한번 읽고 나면 땡-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야마노테선은 서울의 지하철 2호선 같은 순환선이다. 신주쿠, 시부야, 에비스, 우에노 등 도쿄의 핫플레이스를 연결한다. 각 정차역의 먹거리와 잡화 등을 일러스트로 아기자기하게 소개한 글이다. 먹는 것의 비중이 60~70% 되는 것 같다. 특히 빵이나 화과자 소개가 많다. 그냥 한번 넘겨보기 좋은 책이다. 그 중에 몇 곳은 방문해 보고 싶다.  

아, 여행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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