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진/우맘의 그림책 리메이크 강좌 1

계속 계획은 했는데, 이제야 시작하네요. 저도 포토샵을 막무가내로 덤벼 배운터라 찬찬히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이해 안 되거나 빠진 부분은, 해 보다가 질문하시면 그 때 그 때 보충할께요. 따라하기 전에 포토샵 프로그램부터 있어야 하겠죠? 제가 쓰는 것은 포토샵 6.0인데, 요즘은 7.0을 대부분 씁니다. 사실, 이거 정품을 사서 써야 하는데....아시겠지만, 그렇게 정품 사서 쓰는 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 장만은 알아서... 그럼, 무대뽀 정신, 아낙스피릿(일명 아줌마 정신. 마냐님이 가르쳐 준 우아한 표현^^)으로 성공의 그 날까지 덤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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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소현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 당연 2위가 "저 아이 미달이다"하는 소리다.

당연 1등은 "까만콩"이고

난 소현이 4살때 부터 미달이 엄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그때가 한창 미달이가 TV에서 맹활약하는 중이어서 소현이를 데리고 어딜가도 서울에서 온

미달이 엄마다 하는 소리를 들었다.

심지어 내가 다가와 "혹 미달이 엄마 아니세요" 하길래 "맞아요. 촬영차 왔다가 시내 구경 왔어요"

하는 사인을 해 달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서울 말씨로 나긋나긋하게).

그래서 웃으면서 진실을 밝힌적이 있다.

그때마다 소현이는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실수 투성이에다가  짱구같은 미달이를 TV에서 봐 왔던

터라  그 소리를 아주 듣기 싫어했다. 심지어 울기까지 했다.

"난 미달이 아닌데 소현인데" 하면서 말이다.

 

그 소리가 좀 잠잠해 지더니 병원간다고 간만에 손을 잡고 나섰더니 아니 아직까지도 미달이가....

정말 미달이가 유명했긴 했는가 보다. 세월이 얼만데....

"애 너 미달이지"  "맞아요 저 미달이에요"

이젠 좀 컸다고 아예 자포자기다.. 그래 나 미달이다는 식이다.

 

그런데 나는 아무리 뜯어봐도 소현이가 미달이를 닮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새까만 것이 닮았나?

한때 아역 탤랜트 엄마로 나도 잘 나갔었지?????????

 


 순풍 산부인과의

천방지축 미달이..

 

 


   한창 미달이라 불리울때 사진입니다.

 정말 미달이하고 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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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7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전 잘 모르겠는데 닮았나요? 그러고보니 닮은거 같기도 하고...^^ 소현이도 까만콩, 미달이, 이런 얘기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거 같아요. 크고 나면, 에이 그거 별거 아니었군~하고 생각하겠지만요. ^^

다연엉가 2004-04-0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모든걸 포기하고 삽니다... 예 저 까매요///

비로그인 2004-04-07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 까매요"라는 책울타리 님의 말씀 너무...웃겨요...웃으면 안 되는데...^^
그건 그렇고 아무나 미달이라 부르나요. 피부색 때문만은 아니겠죠?
그만큼 소현이가 야무지고 똘똘해서 그렇거라 여겨져요. ^^

다연엉가 2004-04-07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소현이에게 전할께요.....
전하니 고맙다고 하는군요.
"엄마 그 언니가 제일 이쁠것 같아요"

요새 아이들 겁나내요. 내 자식이지만 한대 쮜어 박고 싶네요...

문학仁 2004-04-0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미달이다.ㅡ..ㅡ

연우주 2004-04-0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달이 닮았네요...^^;

다연엉가 2004-04-0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긴 닮았나요? 저는 매일 보는 얼굴이라 전혀 모르겠는데...

*^^*에너 2004-04-0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은 듯..안 닮은 듯..아주 귀여운데요.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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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책이기에 선뜻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나 유명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대했다.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를 낳아 길러 본 부모들은 모두다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에게 들려 주어도 간접적이나마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전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책 속의 아이의 성장과정은 우리의 아이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토록 모든 사람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탄에 감탄을 했는것 같다.

항상 언제까지나   나의 태를 사랑한다는 내용....

그리고  그동안 나를 언제까지나 사랑해준 부모님이 늙어 그 대상이 바뀐다는

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구입할려고 망설이시는 분들  꼭 구입하셔서 내 자녀들에 대해

가슴이 아릴때 꺼내 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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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맘 2004-04-16 13:22   좋아요 0 | URL
저도 테입들으면서 눈물을 흘린 책이예요. 이 책을 읽어주면 아직 멋모르는 34개월 울 아기도 울먹거린답니다. 읽어주는 제 목소리 탓이겠죠 어잿든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다연엉가 2004-04-16 16:42   좋아요 0 | URL
석미맘님 아이들 책이라 할지라도 어른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책이 엄청 많은 것 같네요...

ma vie 2004-04-16 20:46   좋아요 0 | URL
아이들 책 재미있는게 정말 많아요
어떤때는 어른책보다
더 흡입력이 있지요
이 책 제목 첨 들었을때
정말 맘에 들었어요
나두 언제까지나 주위 사람을 사랑을 하고 싶네요.

다연엉가 2004-04-17 18:1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전 아이들의 책을 통해서 저의 내면을 치료한다는 생각까지 드는걸요.
 
쥐돌이는 화가 비룡소 창작그림책 5
이호백 글.그림 / 비룡소 / 1996년 8월
평점 :
품절


2005년 국제도서전에 번역될 도서라 관심있게 보았다.

처음 볼때는 이 책이 우리의 책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은 길쭉 길쭉했다.

아마 우리 동양인을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동글동글해서 일까?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는 칭찬과 격려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진작 이 책을 접했더라면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동안 그린 그림에 대해 칭찬을 뜸뿍해 주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속에서 어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것인지를

알았다.

쥐돌이의 그림을 소중히 여기는 엄마 아빠....

그 속에서 쥐돌이는 자신의 꿈을 키우며, 내 아이들 또한  그런 엄마 아빠를 통해 용기를 얻어며

꿈을 키우고 적성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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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케이크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7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임봉경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앞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계절이 다가온다.

어른이 된 지금도 얼마나 무섭든지 그날은 바깥 출입은 커녕 하늘을 쳐다보는 것 조차 무섭다.

이불속에 기어들어가는 아이들은 천둥번개가 공포의 대상이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나니 앞으로 닥쳐올 천둥번개 치는 계절이 반가울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크에 천둥번개의 조화라.....

그속에 손녀를 두려움에서 해방시켜줄려고 하는 할머니의 온화한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천둥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무사히 통과한 아이와 할머니의 차 한잔속엔  접시들이 딸거락거리

고 창문도 흔드는 천둥번개의 공포는 깡그리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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