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설하는 여편네가 카메라를 두개나 먹었는데.........ㅋㅋㅋㅋ
아까 윤미진한테 저렇게 쏘지!!!!!!!!!!!!!!앙!!!!!!!!
이성진 결승에 올라가겠다는 욕심을 버려라..........비우고 쏴라!!!!!!!!!!!
윤미진을 이기더니...........오늘 12시 안에는 집에 못가겠다!!!!!!
10점 차이고 진출..
민수는 대한민국 짜잔짜 짜잔을 외친다...
요사이 올림픽 때문에 아이들의 아침이 괴롭다.
이젠 제발 집에 좀 가자.
집에 가는 길이 멀어서 가다가 끝나면 안 된다고 못가고 있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