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고프다!!!!묵자!!!!아자! 아자! 아자!!!!!

 

 

 

 

 

 

 

 

 

 


 

도대체 저 국수가 누구의 입으로 들어가는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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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8-11 14:14   좋아요 0 | URL
모냐...... 이제야 밥을 굶고 있다는 의식이... 아울러 아해들도..... =3=3=3

어디에도 2004-08-11 14:23   좋아요 0 | URL
-○-
저도 좀 주세요.

반딧불,, 2004-08-11 14:29   좋아요 0 | URL
흑...

밥을 먹었는데도 먹고잡은 이 병을 어쩐답니까ㅠㅠ

비로그인 2004-08-11 14:50   좋아요 0 | URL
흥!!!!!!!!! 전 퇴근하고 삼계탕 먹으러 갈거라구요!!

다연엉가 2004-08-11 16:52   좋아요 0 | URL
폭스/ 많이 묵어라!!!!나를!!!꼬꼬댁 살려@@@@@
반딧불님/ 저도 배꼽아래가 엄청 늘어납니다.
어디에도님/ 던집니다요 ㅋㅋㅋㅋ
따우님/ 너무 야위었던데 먹어요 먹어!!!!
쌤/ 지 옆으로 이사 오이소!!!!

마냐 2004-08-11 17:23   좋아요 0 | URL
헹...소현이가 비만 아닌건, 기적입니다. 그건 책울성님도 마찬가지구...그댁 식구들 다욧!

soul kitchen 2004-08-11 21:58   좋아요 0 | URL
허허...이거, 입이 궁금한 시간이 됐는데..에잇, 정말!! 저도 괜히 들어왔다구요!!

soul kitchen 2004-08-11 21:59   좋아요 0 | URL
입에 물고기 하나 물고 이런 얘기 쓰고 있으니, 웃기고만..ㅋㅋ

다연엉가 2004-08-11 22:02   좋아요 0 | URL
마냐님 우리 식구들이 먹는 걸로 치면 몸은 불가사리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먹고 나서 짤랑거리고 다녀서 먹은 것이 쑥 내려가나 봐요.^^^
쏠키 / 나도 지금 하이네킨인가 사 오라고 했어.... 물고기를 안 주 삼아 한 잔 하자!!!!

Laika 2004-08-11 22:09   좋아요 0 | URL
저...저..국수요...비비지 않은거...물국수...저게 요즘 제 머리속에서 둥둥 떠다는거랍니다.

다연엉가 2004-08-11 22:12   좋아요 0 | URL
라이카님 저거요 집에서 해먹으세요.
그냥 멸치 다싯물을 끊여서 간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국수를 삶고 집에 있는 야채 가지고 고명조금 만들어서 국수를 푹 담가서 먹어면 되요!!!!!

다연엉가 2004-08-12 10:15   좋아요 0 | URL
아참!!!!자취를 하고 있는 따우님!!!!아이구 어째스라!!!!자취를 해 봐서 아는디.... 냉장고에 김치는 있슈^^^^

Laika 2004-08-12 16:11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서 장을 보러 가려고 합니다.
우선 멸치 사야하고, 다시마도...각종 야채도 ..어렵군....
(제가 따우님 글을 읽고 크게 공감하여 웃는데...지나가던 직원이 왜 혼자 웃냐고 그러네요...ㅎㅎ)

다연엉가 2004-08-12 20:51   좋아요 0 | URL
라이카님 우리같이 살림을 사는 여편네는 기본적인것을 갖추어 살지만 애구!!!!

다연엉가 2004-08-14 18:14   좋아요 0 | URL
어째서라!!!!난 밖에서 남이 해 주는 밥을 먹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