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 > 재미있는 서재 놀이...

1. 지금 옆에서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페이지를 여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제 서재에 답글로 적어 주세요.
5. 그리고 퍼가서 다른 분들에게도 시켜주세요.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파리 2004-04-30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유정과 채만식은 일제 강도 정치 아래서 여유로운 웃음을 되찾아 주려하였다.
-신경득, '푸리문학이란 무엇인가' (온누리, 1991) 23쪽

바람구두 2004-04-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루쉰/ 희망은 길이다/ 예문(23쪽) 다섯째 문장에서...

sooninara 2004-04-30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할머니가 토닥토닥 위로해 주었습니다.-고양이 할머니의 생일(교원출판사)
글그림 레나토 데크레센초
아이들이 읽고 컴옆에 두었기에...

진/우맘 2004-04-30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조가 그를 얼마나 아꼈으면 왕실 직속 화원인 자비대령화원에도 포함시키지 않을 정도였다.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조영육 동양미술 에세이. 아트북스
끙...끙... 아픈데, 서재놀이를 안 할 순 없고 -.-

호랑녀 2004-04-30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신한테 제사 지낸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오거든

- 똥떡, 이춘희 글 박지훈 그림, 언어세상

(진우맘님, 그 책 읽으시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 놀이를 할 때 제가 꼭 그 부분을 적어 올렸지요 ^^)

다연엉가 2004-04-3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롬님 바람구두님 혹 머리 아픈 책???
수니나라님 지리산 올때 작은 우리책방 구경하러 오시고^^
진/우맘님 왜 많이 아프유??? 그 아픈 와중에도 이 곳의 중생들을 위하여^^^
호랑녀님 똥떡 똥떡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밤에는 겁이 나서 멀리 치워라고 하더군요^^^^

*^^*에너 2004-04-3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가까운 곳에 책이 없네요. ㅡㅜ;; 보이는 것은 노란 서류뿐...

책읽는나무 2004-04-3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서 또 해야합니까??
하죠.. 뭐!!
"방문객들은 그런데 낮밤을 가리지 않고 찾아들었다..."
김향숙의 <안개의 덫>/조선일보사

제가 이 서재놀이로 인해 책만 보면 23페이지 5째줄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읽게 되는군요!!^^

BRINY 2004-04-3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담배를 비벼 끈 은규가 노란빛이 살짝 남아있는 머리를 푹 숙이고 한숨을 쉰다.

이런, 이런. 아까 우리반 애에게서 압수한 [귀여니 이야기-도레미파솔라시도2]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책이었습니다. 중간고사가 낼부터 시작인데도 이 책을 돌려보고 있더라구요.

이솝since1977 2004-04-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나는 옆에 책이 없고 삼계탕 용 닭 주문서만 있는디...
5번째 희락 닭집 30수/진주생계유통/경리 -이솝 씀.ㅋㅋ

바람구두 2004-04-30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제가 잡은 책은 루쉰의 아포리즘이라 아주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어도 골 아픈 책은 아닙니다. 게다가 판화가 이철수의 판화들이 매 페이지마다 들어갔으므로...
한 번 일독을 권합니다.

다연엉가 2004-04-30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솝님 책이요 책...ㅋㅋㅋㅋ

조선인 2004-05-0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만요.
- 민속탐정 야쿠모 제7권 -
* 만화책이라 문장이 좀 많이 짧네요. 그러니 제일 짧은 문장 찾아낸 상 주세요, 타리언니.

이파리 2004-05-0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는 언니가 놓고 간 책이 우연히 옆에 있길래...
그저 그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