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엔 쿠바하면 야구가 생각났다. 아마 야구의 강국.
그리고 나이들어서는 피텔과 체의 나라. 아니,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고, 피델과 체가 살았던 나라.
더 나이들어서는 유기농업을 성공시킨 나라.
여기에 더불어 의료 분야에서 성공한 나라.
부유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그러나 아직도 미국의 코 앞에서 위협을 당하고 있는 나라.
쿠바에 관한 책들이 많이 번역이 되고 있는데, 몇 권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읽으면서 다들 좋았다.
본의 아니게 요시다 다로의 책이 대부분이네...
이성형,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창비
요시다 다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들녘
요시다 다로, 몰락선진국, 쿠바가 옳았다, 서해문집
요시다 다로, 교육천국, 쿠바를 가다, 파피에
여기에 장 코르미에, 체 게바라 평전, 실천문학사
|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요시다 타로 지음, 안철환 옮김 / 들녘 / 2004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
|
|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이성형 지음 / 창비 / 2001년 10월
20,000원 → 19,000원(5%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
|
|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5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