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얼마나 부정적인가.
그냥 시간을 보내면 잊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일본에서 은연중에 원자력을 다시 가동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중국에서는 원자력을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더 확장한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오래되었다는 고리원전 1호기를 다시 재가동한다고 하니...
세상에 이것을 안전신화에 갇힌 사람들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안전 불감증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시중에 나와 있는 책도 많은데.. 그 중에 읽었던 책, 몇 가지.
강은주,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아카이브
녹색당 기획, 녹색당 선언, 이매진
이이다 데쓰나리, 원전없는 미래로-출구는 자연에너지다, 도요새
프란시스코 산체스, 체르노빌:금지구역, 현암사
| 체르노빌의 봄
엠마뉘엘 르파주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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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후쿠시마 한국
강은주 지음 / 아카이브 / 2012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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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없는 미래로- 출구는 자연에너지다
이이다 데쓰나리 지음, 한승동.양은숙 옮김 / 도요새 / 2012년 3월
10,000원 → 10,000원(0%할인) / 마일리지 30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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