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hi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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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가녀장의시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녀장의 시대> 		2024-04-04
북마크하기 <나의 아저씨>의 이지은이 소설에선 ‘구‘가 되었다. 가슴시린 현실을 아주 느릿하고 건조한 문체로 썼는데, 약간 졸린 듯도 하고. 가슴은 답답한데 사회적인 표출보다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요즘 여성이 대부분인 한국소설의 트렌드를 고대로 보여주는 듯. 썩 권하고 싶진 않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구의 증명> 		2023-10-25
북마크하기 구의 증명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구의 증명> 		2023-10-25
북마크하기 이제는 훌륭한 코뿔소가 될 차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긴긴밤> 		2023-04-30
북마크하기 투명인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투명인간> 		2021-05-02
북마크하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2021-01-24
북마크하기 나와 나목과 전쟁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목> 		2020-02-05
북마크하기 나목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목> 		2020-02-05
북마크하기 나의 아름다운 이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의 아름다운 이웃> 		2020-01-21
북마크하기 담백하지만 울림있는 시대이야기 사람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