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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소설을 쓴다면 작품 속 <무구>나 <하늘 높이 아름답게>처럼 쓰고 싶다. 땅에 발을 딛은 우리 곁에 있을법한 그들의 이야기 혹은 내 이야기. 젊은 작가의 소설을 주로 보다 찾은 연륜 있는 작가의 작품. 마치 흐르는 시냇물 속에 박혔다가 마침내 햇빛을 받아 영롱한 빛을 내는 최상급의 보석과 같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각각의 계절>
2025-02-26
북마크하기 쇼코의 미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코의 미소 (특별 한정 에디션)>
2025-02-23
북마크하기 김유정 - 봄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봄봄>
2021-03-27
북마크하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2021-01-24
북마크하기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2020-02-12
북마크하기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