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유래혁 지음 / 포스터샵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미미하더라도 종종 끝에서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도 있는 작품이 있다. 인기가 거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ㅣ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확실한 추리소설도, 뚜렷한 역사소설도 아닌 어정쩡한 스토리의 나열. 후속 시리즈에 전혀 관심이 가지 않는 안타까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너를 아는데 ㅣ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박영란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BL로 보이는 표지와 달리 내용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였다. 흔한 이야기로 청소년의 문제를 다뤄 관심을 이끈 것은 좋았으나 독자와 너무 심하게 밀당을 하는 작가 덕분에 막판에 김이 약간 빠졌다. 급히 마무리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청소년 소설을 좀 읽어볼까, 하는 마음을 생기게 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을 확인했다. 작가의 초기 작품이라는, 5년 전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주제와 소재는 탁월했으나 풀어내는 방식이 느슨하고 때론 심히 자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몇몇 문장과 말미의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에 마음이 움직인 것은 인정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프트 -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지음 / 마카롱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소재가 참신하다. 작가의 첫 작품이라 그런가 구성이나 결말을 풀어내는 방법이 필력에 비해 허술해 보이지만, 주인공 찬과 란에 공감하면서 작품에 빠져들 수 있었다. 다행인 건, 작가의 이후 작품이 휠씬 좋은 것. 작가가 발전하는 게 보여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