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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 에너지 자립 마을을 찾아서
이유진 지음 / 이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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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가 국내와 국외의 여러 에너지 자립마을을 다니면서 에너지 자립 실태를 조사하고 정리한 책이다.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자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노력이 돋보인다. 에너지 자립을 위한 노력이 생각보다 활발하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에너지 자립마을들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실패와 갈등이 많을텐데,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듯한 책은 생생함을 느끼게 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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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의 선택 - 생명공학의 위험과 비윤리성
박병상 지음 / 녹색평론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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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운동가인 박병상이 생명복제와 유전자조작 등 생명공학의 문제점에 대해 써온 글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이미 심각하게 일상으로 들어와 있는 여러 문제들을 차분하고 쉽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에 쓰여진 글들이어서 약간은 식상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생태적 시각에서 과학과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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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마이크 데이비스 지음, 정병선 옮김 / 이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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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주의 학자인 마이크 데이비스가 쓴 독특한 제국주의 비판서입니다. 자연현상인 엘니뇨가 제국주의와 결합해서 어떻게 제3세계 민중을 기아와 죽음으로 몰아가는 지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섬득할 정도로 제국주의의 비인간적 형태들이 자세히 설명되고 있는 점이 장점이기는 한데, 너무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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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개정증보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 김태언 외 옮김 / 녹색평론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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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관련한 책 중에서는 가장 많이 알려진 책일 것입니다. 뻔한 생태주의와 공동체주의에 대한 얘기려니 해서 관심을 두지 않다가 아주 뒤늦게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난리지?’하는 생각에서 읽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 책은 생태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느냐, 정치적 입장으로 지지하느냐와는 상관없이 깊은 감동과 영혼의 울림을 줍니다. 그저, 남에게서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겠다는 자세만 있다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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