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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일기 - 코로나19로 봉쇄된 도시의 기록
팡팡 지음, 조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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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두달 동안 봉쇄됐던 우한에서의 기록이다. 

꼼짝없이 집안에 갖혀 지내면서 전염병에 대처하는 그곳의 모습을 나름대로 열심히 기록했다. 

그 기록 속에 관료화된 중국사회와 애국주의 세력들의 모습들, 그리고 헌신적이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대중의 모습들이 묘사돼 있다. 

힘든 기간이었음에도 차분하게 기록을 남기려는 의지가 돋보이지만 인터넷과 지인들과의 통화로만 이뤄진 기록이라서 당시 상황이 매우 제한적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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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기 - 잃어버린 현대사를 찾아 떠난 여행, 타이·버마·라오스·캄보디아 편
정문태 지음 / 원더박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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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를 중심으로 버마, 라오스, 캄보디아 국경지역을 둘러보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얘기하고 있다. 

소수민족분쟁, 이념대립, 마약문제 등 동남아시아 현대사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길처럼 계속 이어지고 있는 문제의 근원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나 인터뷰로 가름하지 않고 직접 오지를 찾아가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현실을 들여보면서 뜨거운 역사 속에 소모품처럼 쓰여졌다 버려지는 현실도 드러낸다. 

복잡한 역사를 조근조근 얘기해줘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글쓴이의 자기연민이 조금 많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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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품이 되다 - 밥장의 실크로드 예술 기행
밥장 지음 / 시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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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촬영의 일환으로 실크로드를 따라가며 그곳의 현지문예인들을 만난 기록이다.

중국, 이란, 인도로 이어지는 여정을 그곳의 특색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독특한 지역분위기를 잘 담아내면서

재치있는 글솜씨와 그림 및 사진으로 풀어놓고 있는데

너무 가볍게 스쳐지나가듯 정리돼 있어서 다 읽고나면 남는 건 별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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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인도사 처음 읽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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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는 먼나라이면서 신비함과 전근대성으로 인식되는 나라 인도

그 인도의 역사를 아주 알기쉽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낯선 지명이나 이름들에 구애받지 않고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광대한 나라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다보니 겉핥기식으로 지나가버리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인도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되는 지식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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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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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조건이 국제질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하는 점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서 부터 시작해서 세계 곳곳을 살펴보고 심지어 북극까지 들여다본다.

전세계의 지리적 특징과 사회현안, 국제적 관계 등에 대해 골고루 설명하다.

지구적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고 쉬운 책이기는한데

서유럽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일부지역에서는 이데올로기적 왜곡도 있다.

역사적 접근에서도 들쑥날쑥 하는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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